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마음곳간 모두가 누리다 문화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소소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가맹점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6개소가 참여해 오프라인 마켓을 운영했다. 참여 업체는 전통햇살 협동조합, 로뎀카페 협동조합, 핸즈프렌즈 협동조합, 바농 공방, 채우다 공방, 쉼공방 등으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 방법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돼 카드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사용을 유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이번 소소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주택국장, 관련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오산시만의 특색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서는 △오산시 공공디자인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중장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 △공공시설물 및 공공공간 디자인 가이드라인 정비 △경관계획을 반영한 통합 디자인 전략 수립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와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로 개설공사’ 등 주요 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 권한대행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지역 교통흐름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윤 권한대행은 공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확인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계속 살피며 공사 안전과 추진 상황을 꼼꼼히 챙긴다는 방침이다. 윤영미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주향한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된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훈식 주향한교회 목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향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신장1동 소재 주향한교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향한교회는 ‘요셉의 창고’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는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을 매년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으며,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주향한교회는 2020년부터 신장1동과 인연을 맺고 백미 지원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주향한교회 관계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요셉의 창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 김명석 회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학용품 세트 1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센터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석 회장은 매년 쌀과 떡국떡, 학용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명석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 큰 온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산성호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키링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성호중학교 김주현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협력 속에 학부모회 회원들이 바쁜 일상 중에도 시간을 내어 카네이션 키링을 손수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기탁된 카네이션 키링은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샛별 오산성호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8차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한 아동권리캠페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는 ‘함께 만드는 아동권리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은 어린이날 행사 당일 운영할 체험부스를 직접 기획·준비하고, 시민 대상 아동권리 홍보에 활용할 피켓을 제작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 아동들은 회의를 통해 아동의 권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동의회 활동에 참여한 한 의원은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준비하면서 아동의 권리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회 의원들이 어린이날 행사와 캠페인을 직접 준비하며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작된 피켓과 체험부스는 오는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 2곳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응하고,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지속 제기돼 온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와 복지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 가운데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오산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퇴원 이후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 단계부터 돌봄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를 지역 돌봄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 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한 걸음 더,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라마세트장과 어서오산 휴센터(休) 공간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드라마세트장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해보는 ‘나의 작은 이름’,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 전달하는 ‘느린 우편’이 진행된다. 어서오산 휴센터에서는 마술 종이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알록달록 꿈의 조각’, 걱정을 들어주는 ‘걱정인형 키링’, 반려돌 만들기 체험인 ‘꿈돌정원’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