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금요일 퇴근길,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이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선율이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문화 쉼표’를 선사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 시리즈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 ‘작은 음악회’는 한옥의 열린 공간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6회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접근성을 고려해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과 수원시립합창단, 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 봄밤, 귀에 익은 선율이 흐른다 오는 24일 첼로 트리오 ‘스투페오’가 시리즈의 첫 문을 연다. ‘스투페오’는 첼리스트 ‘최지아’와 ‘김경단’, ‘설유승’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첼로 트리오다.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OST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첼로의 깊은 음색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국악의 ‘흥’과 재즈의 ‘그루브’가 만나다 5월 15일에는 ‘해금그루브’가 무대에 올라 국악의 매력을 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물품 기탁식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 색소폰 연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윤현묵 파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bs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시청, 4개 구청, 화성행궁, 수원컨벤션센터, 더함파크,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이 참여해 전등을 끈다.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번 소등 행사는 일반주택, 아파트 단지,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다. 지구의 날(Earth Day)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 이후, 1970년 4월 22일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수원시는 매년 4월 22일 전후에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시민의 참여가 모이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시흥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 플레이스타트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플레이스타트 시흥’ 정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팝업놀이터 역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놀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 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와 어린이 놀이동아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네, 시소, 널뛰기 등 어린이가 직접 만든 놀잇감을 몸으로 즐기는 ‘기적의 터’ ▲고무줄 줄넘기, 나무 비석, 놀이 꽃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창조의 터’ ▲분필로 바닥 놀이터를 직접 만드는 홉스코치 챌린지가 진행되는 ‘개척의 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한 ‘오리엔티어링(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18개국 총 59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39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도예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차 심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 심사 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아시아 36점(5개국), 유럽 9점(8개국), 아메리카 11점(3개국), 중동 3점(2개국) 등 총 59점(18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진행되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59점의 작품은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과 경기도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는 단경왕후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2026년 특별전 '단短단端 – 짧았으나 올발랐던' 개막식이 지난 17일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의 왕비였으나 짧은 재위 후 폐비가 된 단경왕후 신씨의 삶을 재조명하고, 시대의 정치적 파도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올곧게 지켜낸 인물로서의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관계 기관 인사와 조선왕실 및 단경왕후 후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시 기획 취지 소개와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단경왕후의 생애와 역사적 배경을 다양한 자료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이 인물의 삶과 조선 왕실의 역사적 맥락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단경왕후는 비록 왕비로서의 시간은 짧았지만, 역사 속에서 올곧은 삶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인물”이라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조선 왕실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 - 뮤직 인 더 하남(Music in the Hanam)'이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현장 관람객 3만 1천여 명을 기록하고 온라인 시청수 3만여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유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총 30여 개 팀, 6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무대를 꾸며 하남만의 독창적인 문화 에너지를 발산했다. ‘대한민국 넘버원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하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아나운서 김지수의 사회로 대중가수와 지역 예술 단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98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 도시아이들과 가수 전미경이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으며, 전통예술단체 ‘음악제작소 위뮤(WeMu)’는 국악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뒤이어 가수 선예와 조권, 김현정, 솔로 아티스트 조째즈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