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의회가 최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최근 발족한 22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나종찬 회장 김원용 간사 등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원진 17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구성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총 141명이 자문위원으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의회에서도 최진호 한명훈 설호영 박은정 현옥순 김유숙 박은경 송바우나 김진숙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이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협의회 측은 지역 아동에 대한 조기 통일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 사업, 통일 대학 교육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사항으로 제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이 공유되며, 광명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후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에서는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 방향과 지역 파급효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월 13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27~’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경기도 자전거 정책이 여전히 레저 중심·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으며, 생활 교통으로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안전과장, 생활도로팀장, 광역교통정책과 첨단교통팀장, 이재영 한국자전거정책연합회 회장, 김태희 홍익대학교 부교수, 권헌 ㈜프로액티브러닝 이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일반 도로 중심의 자전거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된 하천 자전거도로를 생활형 이동수단의 핵심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천 정비사업과 철도·도로 계획이 각각 따로 추진되면서, 자전거와 대중교통 간 연계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빠져 있다”면서 하천 자전거도로와 지하철·철도역 간 연계 방안을 기본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입법 지원에 나섰다. 북구의회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입법‧법률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열어, 입법고문으로 최민수 지방자치의정연구소장을 재위촉하고, 법률고문으로는 최국신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최민수 입법고문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과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입법 분야 전문가로,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입법 자문과 정책 연구를 이어왔다. 최국신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광주로펌 소속 변호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익·법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북구의회의 자치법규 제·개정 및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법령 검토와 해석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을 수행하며 조례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입법·법률 고문 위촉을 통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전문성이 한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14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큰 방향과 대의에는 동의하며 적극 지지하지만, 속도전 통합이 아닌 제도적 안전장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현장에서는 흡수 통합으로 전남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와 예산·인프라의 광주 쏠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우려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통합을 만들기 위한 뼈아픈 조언”이라며 “통합이 행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제도화된 안전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 마련 ▲전남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공공입찰·조달 의무화 ▲시·군 단위 공공사업 지역 우선 원칙 ▲전남 행정청사와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통합과 별개 추진 ▲예산과 권한의 광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안군의회는 14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두례 의원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제안’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현행 관광정책만으로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 크리에이터 중심의 홍보체계 구축 ▲관광객 체감형 ‘부안형 반값여행’ 도입 ▲콘텐츠·운영 중심의 소프트웨어 관광정책 전환 등 새로운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병래 의장은 “2026년 첫 임시회를 시작하며 올해는 계획이 아닌 실행의 해로 군민의 삶에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안군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군민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은 아동급식 지원 체계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경상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14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환경 변화에 맞춰 아동급식 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계현 의원은 제안 이유를 통해 “현재 아동급식 서비스는 시·군별로 운영 방식이 상이하여 거주지에 따른 서비스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이 제공되지 않아, 아동이 직접 가맹점을 찾아가야 하는 등 접근성이 떨어지고 급식 메뉴 선택권이 제한되는 문제가 컸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도 차원의 온라인 주문·결제가 가능한 ‘아동급식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근거 신설이다. 그동안 실물 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동들은 편의점 위주의 식사와 결제 과정에서 영양 불균형과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비대면으로 급식을 주문할 수 있어, 메뉴 선택권 보장은 물론 아동의 자존감 보호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이 ‘반도체대학원 대학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올 3월 출범)에 설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김일수 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이 국가 간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가장 큰 약점은 고급 인재의 절대적 부족”이라며, “정부가 전망한 2031년 반도체 인력 부족 규모만 약 11만 명이며, 이 중 석·박사급이 2만 1천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재양성 체계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12월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선언하고, ‘지방 인재양성 거점 확대’, ‘중앙·지방정부 공동 책임’, ‘비수도권 중심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며, “이 원칙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경남이고, 그 중심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거창의 입지적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거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음악과 미식으로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만드는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핵심인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가장 뜨거운 청양’을 표방한 이번 축제는 DJ 일렉트로닉, 라이브 공연,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축제의 문을 여는 첫날 밤은 DJ 일렉트로닉 무대가 중심을 이룬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연출 속에서 청불페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청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DJ 중심 무대가 축제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라이브 공연과 대중성이 결합된 무대가 펼쳐진다. 밴드 루시(LUCY)를 비롯해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통합이 이뤄질 경우 그동안의 보상 주체였던 ‘광주시’가 행정적으로 사라지게 된다”며, “이 상태로 통합이 진행되면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기존 합의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나 의원은 “따라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나 부속 합의문에는 광주시의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를 통합 주체가 그대로 승계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며, “이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요구가 아니라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