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산시의회는 9일 제3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6일부터 2일간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고,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등 12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강문수) 소관 5건의 안건은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문수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경로장애인과), △서산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충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동의안(이상 일자리경제과)으로 모두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동석) 소관 4건의 안건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안효돈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동묵 의원 대표발의)은 심사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9일, 순천용당초등학교(교장 박수영)에서 열린 제33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순천용당초등학교에서 배움의 기쁨과 친구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라며 “이 경험은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 여러분을 바르게 이끌어 줄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지만, 낯설고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용당초에서 키운 자신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실수해도 괜찮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여러분을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존중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과, 자녀의 성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힘이 오늘의 졸업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화성 지역 고등학교 모집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 지역 고등학교 전반 모집정원, 학급편성, 수용률 등이 논의됐으며 특히, 작년에 개교한 신동고등학교와 개교를 앞둔 호연고등학교의 추가모집 마감 등 주요 모집현황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 수와 학급편성, 교원 배치가 학교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라며 “화성 지역은 비평준화지역인 만큼 지역 내 수요 분산을 고려하여 모집 정원과 학급 편성 기준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 의원은 “신동고등학교의 경우 과학중점학교로써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다”라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학부모님들이 많이 아실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안내해 줄 것”을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당부했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데 힘쓰겠으며 학교별 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 소관 사업 중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하고 일몰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 마련 방안을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장애인 복지신문 보급, 사회복지관 종사자 세미나,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행사 등 현장 수요가 지속되는 사업들이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의원은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과의 논의를 통해 ▲기존 유사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일반회계 외 기금 활용을 통한 사업 운영 방안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재검토 가능 시기와 절차 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년도 예산 편성 결과로 인해 필요한 정책이 단절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재정 운용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 의원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까지 함께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의 건 ▲차기 회의 개최 지역 및 일정 선정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됐다. 앞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시도의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도록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를 실효성 있게 강화하고 국비 지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재원의 상당 부분을 공공재원이 부담하는 정책보험으로, 위험 분산과 소득 안정, 빈곤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보험이다. 이에 보장 범위를 현실화하고 제도 전반을 사회보험 관점에서 재설계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깊이·다시·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예산 확보 문제로 중단 위기에 처한 연천 지역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 연천군 부군수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천군 신서면 대광초·중학교 이향순 교장으로부터 접수된 ‘학생 통학 지원 절벽’ 건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경기도의 학생 통학지원 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도교육청과 해당 시·군이 사업비를 일정 비율로 분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대광초·중학교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이미 편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연천군이 지자체 부담분액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 전체가 멈춰 섰다. 이로 인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은 물론, 신입생 모집 등 학교 운영 전반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통학지원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접근권을 보장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끈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혜인 의원은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을 영유아 동반 가족으로 확대한 ‘울산광역시 남구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주차·이동의 불편을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기존 교통약자 중심의 주차 정책을 생활 기반 가족 정책으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조례를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 기준·운영 방식·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다중 밀집시설인 전시시설에도 내진설계 안전기준을 마련한 법안이 발의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이 8일, 전시설에 대한 내진설계 기준을 법적으로 마련하고,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전시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통상부장관이 국토교통부 장관과 협의를 거쳐 전시시설에 대한 내진설계 기준을 정하고,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전시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보다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전시시설은 전시회·국제회의·산업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가 상시 개최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로, 한 공간에 수천 명의 인원이 동시에 밀집하는 구조를 갖는다. 구조물 안전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전시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와 국가 이미지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전시시설의 지진 안전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동석 서산시의원(인지·부석·팔봉)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변화로 상시화된 가뭄과 극한 호우에 대비하여 서산시가 더욱 세밀하고 결단력 있는 치수(治水)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과거 극심했던 가뭄 피해와 지난해의 수해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이 닥치기 전인 지금이 바로 빈틈없는 대비를 할 적기임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서산시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가뭄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가뭄 대책은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가뭄 대비가 소홀해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한반도의 5~8년 주기 가뭄 설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더욱 안정적인 용수 확보 기반 구축을 주문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결과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금학저수지와 담수지, 팔봉면 일대 농경지를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준공 후 방치된 담수지 제방과 파손된 시설물 등 한국농어촌공사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 / 홍제3,홍은1‧2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이 지역에서부터 많이 팔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서대문구 지역상품 구매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10회 정례회를 통해 발의, 최종 의결 됐다. 최근 대형 유통업체의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대문구에서 생산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든 것이다. 이는 지역 소상인들에게 안정된 수익구조 조성, 판로 확보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속적 경기 침체로 다양한 어려움이 이어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경제회복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상품을 구입하고, 각종 지원을 선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실제 조례안에는 1. 공공기관의 구매 책임 강화: 구청장, 구의회, 공사·공단 등 모든 공공기관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