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용역·위탁 관계부서 담당자와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용역·위탁·기타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의무가 용역 및 위탁 사업장까지 폭넓게 적용되는 만큼, 자체적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엄중히 이행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시에서 발주하거나 관리를 위탁한 용역·위탁 사업의 관계 부서 담당자 및 수급업체 소속 근로자들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안전정책과로 안전 점검 및 컨설팅 등의 관리를 별도로 요청하는‘기타사업’현장 종사자까지 대상을 폭넓게 확대했다. 시는 공공부문과 협력하는 모든 현장 근로자가 사각지대 없이 안전보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당 근로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이해 ▲용역·위탁·기타사업 안전보건 확보 및 의무사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특례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지원회의를 실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해 온 통합지원체계를 법 시행 이후 본격적으로 이어가는 첫 회의로, 읍면동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22명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다.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20건 ▲종결 1건 ▲계획변경 1건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고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시군구가 대상자의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절차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과 보건·복지·정신건강 분야, 민간 수행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및 송산농협과 함께 지난 8일 송산면 37개 리 일원에서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약병과 폐비닐 등 기존 수거 가능 품목을 제외한 폐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판·트레이·폐부직포 등 약 70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그동안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부직포,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많았고, 이는 농촌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3월 남양농협, 서신농협, 송산농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서화성농협, 팔탄농협, 태안농협 등 총 6개 농협과 협력해 약 485톤의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처리하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제외한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에서 이물질을 제거한 뒤 지정된 집하장소에 배출하면, 이후 전문 처리업체가 수집·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와 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35 화성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화성시 전역의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2035년 기준 374개 단지(30세대 미만 제외)가 포함된다. 용역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18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억 7,100만 원(전액 시비)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증가하는 노후 공동주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방향 설정 ▲단계별·권역별 수요 예측 ▲도로·상하수도·학교 등 기반시설 계획 검토 및 공동주택 현장조사 ▲리모델링 시행 및 도시경관 관리방안 단계별 제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탄구 내 160개 공동주택 단지가 계획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시는 동탄권 주거환경 변화와 기반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이달(4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해 첫 해외 시장개척단 사업으로 추진한 ‘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4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인도 뭄바이와 첸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K-Beauty가 각광받는 상황에서, 인도 시장진출이 어렵더라도 반드시 시도 해야 한다는 시차원의 전략적인 판단하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도를 시장개척단 파견국가로 지정했다.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인구 14억2500만 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또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으로 양국 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유망한 수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두 지역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15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중장비를 취급하는 ㈜하이더스, 화장품을 취급하는 서울트렌드는 인도에서 만난 바이어와 각각 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엠에이치컴퍼니 임형택 대표는 “타 지자체에서 사업을 운영하다 화성특례시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민에게 추천한 책은 ‘한국에 없는 마을 : 치매를 앓아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서’(황교진 지음, 디멘시아북스)다. 4월 8일 홍성규 후보는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가 만나 인터뷰중 ‘경기도민에게 단 1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딱 한권이라, 어렵다. 그럼에도 딱 한권을 꼽으라면, 바로 얼마 전에 나온 ‘한국에 없는 마을 : 치매를 앓아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서’란 책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성규 후보는 “출마선언과 동시에 ‘쓰레기 도지사’, ‘돌봄 도지사’를 주창하며 약속드리고 있다”며 “‘돌봄사회’와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각자도생 무한경쟁’으로 모두가 힘든 우리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고민을 도와줄 책”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 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며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진입을 앞둔 실정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치매 돌봄은 여전히 가족의 희생이나 차가운 시설 격리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서 ‘한국에 없는 마을’은 치매 돌봄의 패러다임을 ‘관리’에서 ‘일상’으로 전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월 8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과 만나 “노동과 성평등 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의 과감한 혁신과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지사와 성평등부지사 임명을 공약한 홍성규 후보는 “지난 탄핵광장에서 우리 민주시민들이 모두 확인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상징적 모습이 바로 ‘노동존중’과 ‘성평등사회’였다”며 “도지사 다음의 부지사 자리부터 ‘노동’과 ‘성평등’에 할애하는 것보다 진보당의 의지와 결심을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본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도청 출입단속시스템 철거’를 꼽았다. 홍성규 후보는 “도민의 안방인 도청에 주인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것은 본말전도”라며, 현재의 광교 신청사가 지닌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드시 실현돼야 할 정치개혁 과제로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와 ‘비례의원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홍성규 후보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이 의석을 나눠 먹기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갯벌 놀이터’와 캠크닉 존을 함께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휴식과 갯벌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선감도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캠크닉 존 운영 기간인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캠크닉 존 방문객이 현장 결제를 통해 갯벌 놀이터를 함께 이용할 경우 체험료(3,000원)는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캠크닉 존은 한 사이트당 최대 5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은 이용자 전원에게 적용된다. 또한, 지도 앱(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서 갯벌 놀이터 후기를 등록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보호자 1인의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리뷰 작성 후 안내 직원의 확인을 거치면 해당 혜택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행사는 2026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해와 선감도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봉담도서관이 주말을 맞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도서관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된 ‘도서관 공연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공연여행’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는 가족단위의 시민들에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공연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뮤지컬, 마술, 서커스, 버블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 공연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봉담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공연은 다음과 같다. ▲4월 뮤지컬 ‘느림보 토끼의 요술 가방’ ▲6월 서커스 ‘나홀로 서커스’ ▲7월 마술 ‘매직 사이언스’ ▲9월 낭독극 ‘그림책 입체 낭독극’ ▲10월 뮤직테라피 ‘익사이팅 뮤직테라피 콘서트’ ▲11월 인형극 ▲12월 버블쇼 ‘꿈을 찾아주는 버블책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 봄맞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화사한 새옷을 입거나 발에 꼭 맞는 새 신발을 신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지역 내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됐다. 바우처를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빠르게 성장하다 보니 매 학기 옷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는 옷을 입혀 학교에 보낼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강석 민간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새 옷과 새 신발처럼 밝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