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주민 김미숙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랑의 쌀’ 20kg 8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미숙 씨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 역시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씨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작은 희망을 얻으셨으면 한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쌀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미숙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지난 13일 오산오색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증가하는 자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살예방센터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은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상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경영 위기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연장 제도도 운영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업종,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또한 사업손실이 크거나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나,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200만 원 이하일 경우 100만 원 초과분을, 200만 원 초과 시에는 세액의 50% 이하를 납부 기한 이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신고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종량제봉투 수급을 둘러싼 불안감이 이어지자, 오산시가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달 말까지만 제한 판매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는 다시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다. 생산도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어 당장 공급이 끊길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최근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흐름이 나타나자, 시는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필요 이상으로 미리 구매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오히려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달 말 추가 물량이 들어오면 상황은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다음 달부터는 현재 운영 중인 쿼터제를 풀고, 기존처럼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전환할 계획이다. 가격은 당분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종량제봉투까지 인상될 경우 시민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10일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와 함께 현충탑 진입로(은계동 53-9)와 수청주공아파트 앞(수청동 43-5) 일원에서 정원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통장 10여 명이 참여해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화단에 꽃을 심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석조 통장단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원 조성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단협의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조성된 꽃 정원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구직을 포기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단계별 참여를 통해 청년 스스로 변화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4월에는 중·장기 과정 등 총 3개 과정이 개강해 8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단기 과정 1개 과정도 24명 모집이 완료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반복된 취업 실패로 위축된 청년들에게 자기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경력 방향 설정을 지원함으로써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직무 교육과 참여수당 등 경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며, 프로그램 이수 이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AI시대, 당신의 뇌를 ‘업데이트’하라!』를 주제로 명사 초청 디지털 AI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완화하고, 인간 고유의 인지 능력과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AI시대를 주도할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 교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클래스 e’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뇌과학 분야 전문가로, 인간의 직관과 학습 능력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이날 특강에서는 ‘기억’과 ‘인간다움’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를 비롯해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가치 변화, 지능의 시대에 효과적인 뇌 활용 전략, 자녀 교육을 위한 ‘똑똑한 뇌지도’ 설계 방안 등 뇌과학 기반의 실질적인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AI 기술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 주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 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5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8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7일 신장2동 단체연합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단체연합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신장2동 일대를 순찰하며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에 나서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신장2동 단체연합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번 활동으로 한층 정돈된 마을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신장2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4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및 아동학대 사례 판단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보호조치 종료 2건과 아동학대 의심사례 판단 1건을 대상으로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향후 자립 및 보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대 여부 및 행위의 정도에 대한 판단을 포함한 심의를 진행했다. 보호조치 종료 안건에 대해서는 가정위탁 보호 이후 안정적인 주거 기반과 사회적 지지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준비 수준이 충분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의를 진행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의기구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결정과 사례 판단을 수행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아동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가장 적절한 보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심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향후에도 사례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