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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의 힘으로 일군 성장, 2026년 탄소중립·민생 경제 꽃 피우겠다”

- 2025년 송년 및 2026년 신년 메시지 발표
- ‘탄소중립 선도도시’ 위상 강화 및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제시
- “시민이 주인인 광명, 지속가능한 미래 향해 중단 없는 전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성과에 대한 감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했다.

 

2025년 회고: “시민과 함께 걷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박승원 시장은 먼저 올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정을 믿고 지지해 준 30만 시민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광명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탄소중립 1번지로서의 모델 정립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민생 경제 버팀목 강화 ▲주민자치회 중심의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있었기에 광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모든 공을 시민에게 돌렸다.

 

2026년 비전 “더 큰 광명,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도약” 이어 박승원 시장은 2026년 새해를 ‘미래를 여는 혁신의 해’로 선포하고,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탄소중립과 정원문화’의 일상화입니다. 2050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기후 에너지 정책을 고도화하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가꾸어 시민들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둘째, ‘민생 경제’의 확실한 반등입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신도시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자족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셋째, ‘소외 없는 포용 복지’의 실현입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촘촘히 설계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한 온기가 시 전역에 퍼지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시민이 시장입니다..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강화” 박승원 시장은 “2026년은 광명이 수도권 핵심 거점 도시로 비상하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웃는 광명’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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