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바질작목반 15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에 따른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함으로써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질 재배 농가의 작업 특성을 반영해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안전 편이 장비 시연회를 실시해 농업인이 실제 작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현장에 적합한 안전 편이 장비를 선정·도입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 편이 장비 도입과 교육을 연계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여 농업인의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군보건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하는 만성 감염성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센병은 우리나라에서 선진국 수준의 퇴치·관리 체계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최근 2년간 전국에서 신규 환자 8명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4월 28일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피부질환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연고제 등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진행된다. 군은 행사 당일 피부질환 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개인위생 관리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검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 4대 예방수칙 △마약 오남용 예방 등을 안내하는 ‘감염병 예방 및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전진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1일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256만 원을 기금 수입금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군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에서 1% 범위 내에서 적립된 금액으로 조성됐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카드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원 받는 구조로,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한편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4월 말까지를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현수막 게시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홍보를 통해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 안내문과 고지서를 발송해 납세 의식을 높이고 체납액 납부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이어 6월 말까지는 집중 징수 기간을 운영해 관허사업 제한, 신용 정보 제공,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출입국 실태 조사 및 가택 수색, 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철 세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 회계연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데 이어,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노력상’을 수상해 각각 상사업비 1,400만 원과 2,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법인 세무조사는 세무조사 실적과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 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 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군은 그동안 법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한 면밀한 사전 분석과 공정한 기준 적용을 통해 과세의 신뢰성을 높이고,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세무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등 균형 있는 세정 운영을 이어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세정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생활폐기물의 체계적 관리와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생활폐기물 우수 거점배출시설 평가’ 결과, 우수 거점배출시설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관내 거점배출시설 28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환경 현황 △분리배출 성과 △관리 노력도 △주민 참여 홍보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1차 읍면 평가를 통해 23개 후보지를 선정하고, 양평자원순환센터의 현장 중심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함으로써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 최우수는 단월면 덕수2리, 우수는 서종면 도장3리, 장려는 개군면 석장2리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 마을은 전반적인 청결 상태가 우수하고 분리배출 실천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을 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양평군은 선정된 우수 거점배출시설에 대해 마을 가꾸기 꽃 심기 사업비(최우수 100만 원, 우수 70만 원, 장려 50만 원)를 지원하고, 종량제봉투 및 재활용 활성화 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우수 마을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한강수계위원회의 사업 승인에 따라 2026년 주민지원사업비 총 164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햇빛연금사업 11억 원 △광역(군 공동) 사업 37억 원 △읍면 간접지원사업 87억 원 △직접지원사업 29억 원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 승인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지원사업비를 우선 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직접지원사업비 28억 6천만 원(1,012명)과 유역 사업비 및 마을 운영비를 4월 중 전액 집행해 중동 사태에 따른 물가 불안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마을 전체 가구의 80% 이상 동의를 확보할 경우 가구별 태양광 설치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특히 개군면 햇빛연금 시범사업을 통해 마을 단위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에게 배분함으로써 지속적인 마을 소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7년 주민지원사업비는 166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햇빛연금사업은 2027년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회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를 개최하고, 군기본계획과 환경계획의 통합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위원 9명과 용역사 관계자, 계획별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 △환경계획 수립 진행 상황 보고 △안건 제안 및 보고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2040 군기본계획과 환경계획 간 연계 강화를 위해 △계획 기간 및 목표연도 일치 △공간 정보 공동 활용 △통합 관리 이행 사항 점검 등 기본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공동 지표 발굴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생태축 및 보전 지역 설정, 개발과 보전 간 조정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광석 부군수는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의 통합 관리는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환경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사업 공사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상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윤순옥 군의원, 이세규 경제안전국장, 신동호 강상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경과보고,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총사업비 107억 원(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군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02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민원실, 사무실, 면장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배치해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3층에는 대회의실과 무대, 준비실, 방송실 등을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진구의회가 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8일간 이어진 제3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의결 등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임시회 기간 중 한갑용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출근 전 어린이병원’ 지원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고도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구정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촉구했으며, 성낙욱 의원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 대응체계 ▲한부모가족 지원 실태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서면 질문했다. 또한, 조례안 등 주요 안건들을 아래와 같이 처리했다. 성현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갑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낙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포함 총 12건을 처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진구의회는 제356회 임시회에서 의원 8명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낙욱 의원(국민의힘/부전1동, 양정1·2동)은 생활권 녹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인일자리와 가족 참여를 연계한 ‘부산진구형 녹지돌봄체계’도입을 제안했다. 한일태 의원(더불어민주당/개금1·3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위해 사퇴한 인사의 이후 공적 영역 재참여 여부를 엄격히 심사할 것을 촉구했다. 성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부전1동, 양정1·2동)은 양정동 정비사업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 소음·진동,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민원 중재와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강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부산진구 공공조형물 노후 실태 및 관리 누락을 지적하며, 상시 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유지관리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김민경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노인 무료급식사업’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노인에게 적합한 식단을 제공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단양군의회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앞서 3월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강미숙 의원(대표위원)과 김영길 의원, 이철희 전 행정복지국장, 김덕룡 전 보건위생과장, 천병철 전 관광건설국장, 김선기 전 재무과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강미숙 대표위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