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 청산면 초성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천군수, 안전도시국장, 안전총괄과장, 자연재난팀과 함께 급경사지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가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날 점검은 청산면 초성리 산127-8 일원 청산N3지구 붕괴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과 보호시설 상태, 배수시설 및 구조물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연천군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68개소 중 64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점검도 4월 첫째 주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며,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응급조치와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읍은 지난 1일 와초리 집하장에서 연천읍새마을부녀회와 연천읍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 분리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별된 폐기물은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동안 각 마을회관을 통해 사전에 수거된 물량으로, 봄철 건조기를 맞아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영농폐기물로 인한 화재 위험과 토양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선별을 마친 영농 폐비닐은 오는 7일 한국환경공단의 전용 수거 차량을 통해 최종 처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연천읍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분리 작업에 이금희 새마을 읍부녀회장님을 비롯한 부녀회원들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집중 수거에 그치지 않고,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의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해결을 도모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일 연천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공공기관에서는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그중 1회 이상을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해야 한다. 이번 합동 소방 훈련은 보건의료원 자위소방대와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료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방법을 몸에 익혀 자위소방대의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날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실시했고 훈련 시청각 교육과 연천소방서의 대면교육을 통해 보건의료원 자위소방대 대원으로서 역할을 배우고 화재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됐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보건의료원은 공공기관 겸 의료시설로 다수의 민원인과 입원객 및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소방 훈련으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비즈공예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개강식을 지난 1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공예 동아리는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족 구성원 10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공예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비즈공예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비즈공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취·창업 연계 가능성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손끝으로 이어지는 공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동아리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은 2일 곤지암 어울림마당에서 새롭게 단장한 곤지암 어울림마당 및 곤지암읍 주민자치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판식은 기존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 사무실을 어울림마당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소통과 문화·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층 현관에서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2층 대강의실에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주수 곤지암읍장은 “어울림마당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곤지암 어울림마당은 주민 문화·복지·자치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이미용 지원사업 ‘가위사랑방’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부터 74세까지 저소득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상자는 연 2회 지정된 미용실에서 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초월읍은 지역 내 미용실과 연계해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을 지원해 정서적 활력 증진과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청결한 일상을 제공하고 삶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20회 광주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계자를 비롯해 방세환 시장, 도·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은 인덕학교 하람 가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사회복지 유공자들에게 광주시장,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방세환 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1부를 마무리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브리즈 뮤지컬 컴퍼니의 갈라 공연이 진행됐다. 전원한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4월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채 간식을 제공하는 ‘돌봄교실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과·토마토·배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과일 형태로 1회 150g씩 주 2회, 연간 60회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1·2학기에 걸쳐 공급된다. 공급되는 과일·과채는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등급 이상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 및 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과채를 간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 간식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교별 공급 일정과 준비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장애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각종 복지 서비스 이용과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급 대상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유한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발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보무늬 발급 또는 IC 등록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최대 32.5% 감면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감면 조치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경제지원 대책의 하나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온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본 25%를 감면하고 영업소 출입을 위한 통행로로 도로를 사용하는 경우 10%를 추가 감면해 최대 32.5%까지 혜택을 확대한다. 감면 절차는 3월 말 부과된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 고지서를 받은 후 진행된다. 소상공인은 4월 말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확인서(유효기간: 2026년 4월 1일~2027년 3월 31일)’를 구비해 광주시청 도로관리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감면이 반영된 고지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일 G-스타디움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벚꽃나무 60여주가 식재됐다. 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G-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에게 녹지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의미를 뒀다. 방 시장은 “오는 4월 16일 광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기념해 벚꽃나무를 식재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봄철 벚꽃 아래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책임 징수 추진단 운영 및 실적보고회 개최 ▲부담금 집중 관리제 운영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운영 등 다양한 징수 방안을 추진하며 징수율 향상에 힘썼다. 아울러, 세외수입 담당자 치유 연수회 개최와 체납액 징수평가 유공자 표창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등 체납액 정리와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 발굴에도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 강화와 체납자 맞춤형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평한 과세 체계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