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석유·가스 수급 불안에 대응한 것으로, 지난 25부터 시행됐다.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 소유의 공용차량과 임직원이 운행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한다. 차량 번호판의 끝자리 번호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데, 끝자리 번호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제한된다. 단,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5부제를 운영하지 않는다. 5부제 운영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30km 이상) 차량 등이다. 이에 시는 5부제 운영 내용을 출근 시간에 맞춰 홍보하고, 직원 내부망에 공지했다. 또 청사 안내 방송, 부서별 교육 등을 통해 직원이 참여를 유도하고, 출퇴근 시간을 분산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는 ‘봄나물 활용 식문화 교육’의 모집이 끝나고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해당 교육은 제철 농산물인 봄나물의 우수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식품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6명이 참여한다. 해당 교육의 접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메인 요리 1종과 반찬 2종을 함께 조리하는 방식이다. 실습의 주요 메뉴로는 취나물 보쌈, 달래김장아찌, 개성 제육불고기 등으로 봄나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여성 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서 관리, 유통에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생물 등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농업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GAP 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 농가는 2년마다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제도의 올바른 이해 ▲농산물우수관리기준(12과정 51항목) 해설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 및 실행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 관리 방안을 메모하고 궁금점에 대해 질문하는 등 강의 내용에 집중하며 높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 ‘#오마완(오늘도 마음습관 완료) 챌린지’를 오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 형성을 돕고,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운동·식사·수면 등 생활 전반의 균형 있는 관리를 유도해 일상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오마완 챌린지’는 오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하루 10분 동네 산책하기(운동) ▲건강한 식단 공유하기(식사) ▲오전 10시 이전 기상 및 침구류 정리하기(수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마음습관 하프’ 앱을 통해 자유롭게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만 19세~34세 청년이며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회원 등록이 필요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산수 위원장을 비롯한 최준구 부위원장·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평택보건소 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팽성생활사박물관을 찾아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으며,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플랫폼 조성과 시민 여가·힐링 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송탄푸드뱅크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산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하여,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군포시 소재 학원장 및 강사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주로 신규 또는 설립 3년 이내의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내 법정 게시 사항, 법정 비치 장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학원 안전관리 여부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자율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가 장기간 방치된 미사용 공공창고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생활환경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미사용 공공창고 철거 지원 조례안’이 27일 제365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농업 활동과 마을 공동 이용을 목적으로 설치된 공공창고가 이용 수요 감소와 관리 주체 부재 등으로 방치되면서 발생하는 안전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치된 공공창고는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높이고 지역 경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지만, 고령화 등 지역 여건상 주민이 자체적으로 정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는 미사용 공공창고의 체계적 관리와 철거 지원을 위한 근거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미사용 공공창고 현황과 연차별 철거 기본계획 수립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장기간 방치된 시설에 대한 철거 비용 지원 ▲관련 부서와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근거해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을 맡고,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이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하는 지휘체계를 갖췄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특히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한다. 구급 및 이송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1회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로 25년째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기금은 회원들이 자체 제작·설치한 의류수거함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석수2동장은“민간단체가 오랜기간 장학사업을 이어온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환경정비활동, 자원 재활용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