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 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3월까지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적극적으로 높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별양동과 중앙동 상가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대청소를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시 관계자와 환경미화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상가 주변과 보행로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이뤄지는 환경정비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을 함께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올해 환경정비 정책 추진에 있어, ‘2025년 대한민국 새단장’의 추진 방향을 발전시켜 행정이 주도하는 단발성 정비에서 벗어나,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상시 환경정비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특정 시기나 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시민·단체·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환경정비 활동에 필요한 청소 용품과 폐기물 수거를 지원하고, 정비가 필요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인력과 처리 비용을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인구밀집지역과 관내 상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함에도 제도권 밖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 밀집 지역과 상가, 주택가 등을 순회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위원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위원들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임기 동안 지역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을 위해 발로 뛰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는 이러한 노력이 모여 대원2동의 복지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을 앞두고 이웃 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안내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병행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주민 간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은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2월 1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신수정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20여 명은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말바우 시장을 방문해 설 차례상에 필요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신 의장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장을 보며 박창순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화폐 등을 적극 활용하여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서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2회 임시회를 마치고 12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주한 의원은 새로운 서구의 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서구청사를 서대구역 인근으로 이전하여 서대구역 인근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지역 지명 변경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연환 의원) 외 3건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 결혼친화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백일권 의원) 외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영수 의장은“각 부서에서 보고한 현안과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의회는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견제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2월 10일 화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했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이역사관’과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방식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콘텐츠 고도화 및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실행에 들어가는 인천시의 다양한 여건에 부합하는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 정 의장은 1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종료 후 ‘인천시의회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일 정해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의 취지를 인천시민과 중앙정부, 국회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인천시의 인구 규모와 도서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의원 정수 조정 및 선거구 획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으며, 인구 305만 인천시의 위상에 걸맞는 의원정수 확대와 도서지역 주민의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결의문 낭독은 정해권 의장과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정 의장과 유 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의원 1인당 대표하는 주민 수가 과도하게 많은 현 구조에서 인천 시민 주권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연일 지역 복지시설을 찾고 있는 가운데, 2월 12일에는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유 다누림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도지사, 박병영·이시영·주봉한 도의원, 지역 주민, 청년 등이 함께했으며, 노인복지 서비스와 청년·가족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최 의장은 먼저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2004년 3월 개관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과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지역 거점 노인복지시설이다. 이어 방문한 장유 다누림센터에서는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사업 참여자와 센터 이용자들이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경상남도의 청년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둔 덕담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은 지난 11일, 진해 속천에서 속천항과 진해루 일원의 주요 사업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 15)과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충무·여좌·태백동), 그리고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남해안과 및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 해양사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진해루 시설 개선과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불법매립지 원상복구 방안과 속천 나가야 마을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보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은 “진해루 공연무대 조성 과정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물론, 진해루 산책로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순택 도의원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의 속도감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계획의 신속한 수정과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