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과 관련한 차내 난방 민원과 운수종사자 휴게 여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82번 노선의 기점을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증차한다. 시는 현재 삼숭동 천주교연수원후문을 기점으로 양주자이아파트~고읍지구~양주역을 운행 중인 82번 버스의 기점을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갖춰진 양주CNG충전소(고삼로 17-22)로 변경한다. 운행 차량도 기존 7대에서 9대로 늘려 오는 2월 13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전기버스 배터리 충전 효율 저하로 충전 시간이 길어지고, 충전량 부족에 따라 차량 내 난방 사용이 제한되면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배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충전 속도가 늦어지면서 기존 회차 시간 내 충분한 충전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돼 왔다. 아울러 기존 기점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운수종사자들이 장시간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져 왔다. 시는 기점 변경과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충전 여건과 휴식 환경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백석읍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부녀회원들이 각종 행사와 활동을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사골곰탕 21박스를 각 마을별로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도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일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물품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눔, 기부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립삼괴도서관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일상 속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삼괴도서관 독서미션10’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미션10’은 연간 총 10개의 단계별 독서미션을 수행하는 독서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도서 대출, 독서 기록, 사서 추천도서 읽기,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독서미션10’은 미션 달성 단계에 따라 리미티드 회원증을 발급하고 도서 대출권수를 확대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미션 인증은 온라인 인증을 우선으로 하되, 필요 시 오프라인 방식도 병행하여 운영한다. 삼괴도서관은 ‘독서미션10’을 통해 시민 독서량 증대는 물론, 도서관 방문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삼괴도서관 이용자 50명이며, 화성시 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 등 공직자의 ‘그림자·행태규제’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은 법령이나 조례 개정에 앞서 행정 현장에서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 제출서류 부담 완화 등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는 인허가·신고·등록 등 행정민원 전반을 살피며 내부 검토 지연과 반복 협의, 과도한 서류 요구 등 불편 요인을 발굴한다. 이어 적극행정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 없는 사항부터 우선 정비해 시민 체감 변화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변화가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과 적극행정 결의대회, 우수사례 교육을 병행하며 실무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행정위원회 면책 제도와 보호 장치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 참여도 확대한다. 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회의를 열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불법 방송 행위와 연계된 개인계좌 후원 수익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는 실무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으로 발생하는 후원 수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 협력 체계 가동에 착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일부 유튜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혐오·폭력적 콘텐츠를 반복 촬영하고 개인 계좌 후원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해, 단순 행정 지도나 단속만으로는 방송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 수익구조는 탈세 우려가 커 이를 차단하지 않으면 불법 방송의 반복을 막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80여 명의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운영해 불법 방송 행위와 후원금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채증한다. 수집한 자료는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천지방국세청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제공받은 자료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11일, 종합자원봉사단체 다봄,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100만원 상당의 청바지 및 모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다봄과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후원물품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 발굴,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등의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군포다움공유학교’ 공공기관 위탁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기 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핵심 주제로, ▲AI·디지털 코딩 교육 ▲메이커스페이스 연계(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활용 제작 활동 ▲인공지능 분야 기초 이해 및 응용 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2024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위탁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미래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전형주는 “이번 공유학교 위탁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넘어 다양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한 진로 탐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5주간 주말을 활용해 녪년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청양군 인근 농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활동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딸기수확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더욱 풍성해진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 친밀감증대를 위한 자율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딸기수확체험 장소로 청양군 관내 스마트팜과 연계한 부분이 주목된다. 스마트팜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한 시설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 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3월까지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적극적으로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