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3월 3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120개 교육과정 쇼케이스를 참관하며, 패션·디자인·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설계된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 모델을 살피고, 서울 여성 이커머스 인재 양성의 미래 비전 선포식에도 함께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니어협회장이 대표로 비전을 발표하고, 아울러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정승희 뷰티블러바드 대표, 홍유리 ㈜엔드게임벤처스 대표, 황현욱 G마켓 매니저, 정기열 ㈜SN패션그룹 부대표, 정명훈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이사, 고아라 명지대학교 교수 등 패션·디자인·뷰티 이커머스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새날 위원장은 이날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기술과 감성, 그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을 연다. 예소연 작가가 소설집 '사랑과 결함'에 수록된 단편들을 바탕으로 강연한다. 우리 삶 속 부족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을 어떻게 비추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이상문학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황금드래곤 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받으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문화공간”이라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위원장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고양특례시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고양시의 실정에 맞는 ‘무너지기 전에 지키고 필요할 때 곁으로 가는, 고양형 통합돌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기존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온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의미의 ‘고양온돌’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온돌 사업은 △가사·식사 지원 및 병원 동행을 돕는 ‘생활이음’ 서비스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간이음’ 서비스 △가정 방문을 통해 복약을 지도하는 ‘약속이음’ 등 3대 이음 서비스로 구성돼 시민의 삶을 촘촘히 잇는다. 또 어르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연구원 멘토링 활동 등을 추진 한다. 학생들은 생산 공정 견학, 위생·품질관리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중심 교육이,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반 심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hy 중앙연구소를 방문해 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누구나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해 유보통합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31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정책 추진성과 점검과 2026년 유보통합 추진 전략을 협의했다. 이날 참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은 ▲2025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성과 ▲2026년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본 계획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2025년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보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한 점을 주요 성과로 공유했다. 또한 올해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 제도 통합 준비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과 관련해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5월, 예술특화 강연 ‘보이는 것을 넘어: 후기인상주의에서 현대미술로’를 개최한다. 강연은 5월 14일과 5월 21일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모담도서관 강의실1(2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해설가 고윤영이 맡는다. 고윤영 해설가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광채, 시작의 순간들',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너라는 세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욕의 거장들' 등 다양한 전시에서 해설을 진행하며 대중과 예술을 잇는 활동을 이어왔다. 강연 1회차에는 쇠라, 고갱, 세잔의 작품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회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2회차에는 형태와 색채의 변화를 통해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피카소, 브라크,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해 본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실험이 어떻게 20세기 초 현대미술로 이어졌는지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4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다발 샌드위치 만들기 A, B,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A(곰돌이 장미 만들기)와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B(장미 볼 화분 만들기)가 준비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인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아동그룹홈지회, GH 경기주거복지센터 운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주거복지센터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담회에서는 아동그룹홈과 시·군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중심 의제로 논의됐다. 또한 ▲아동그룹홈 운영 및 주거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 ▲주거복지센터 기능과 역할 공유 ▲시·군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간담회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아동그룹홈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생활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복지 정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성군의회는 3월 3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이정희 의원이 '사라지는 고용부담금을 ‘장애인 일자리’로 환원하는 홍성군으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의무고용제의 실효성을 지적하고 매년 납부되는 고용부담금을 생산적인 일자리 예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는 부담금을 납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예산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홍성군은 장애인 고용부담금으로 2024년 105,009,000원(1억 500만 9천원),2025년 98,391,000원(9천 839만 1천원)을 계상했으며, 2026년 본예산에도 150,000,000원(1억 5천만원)이 편성되어 있다. 특히 향후 추경을 통해 부담금이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매년 적지 않은 규모의 예산이 장애인 일자리 한 자리 만들지 못한 채 부담금으로 납부되고 있다”며 예산 운용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채용 직무와 구직 장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관내 전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는 학생의 성격특성을 파악하고 정서ㆍ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성장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1ㆍ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차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각 학교 현장의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검사 운영 전반의 절차와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평가가 필요한 관심군 학생들이 누락 없이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안산시 관내 5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인 안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해 학생 위기 수준별 지원 체계와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