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세계 기상의 날’을 기념한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평군민을 위한 맞춤형 기후변화 정책 및 기후 시스템 이해’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일기예보 전문가이자 전(前) 제주지방기상청장인 전재목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기상업무의 이해 △기후변화 과학의 이해 △양평의 날씨 이해와 활용 △양평의 일기예보 정책 제언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연에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원리부터 지역 단위 기상정보 활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고, 공직자 상시학습으로 인정되는 등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함께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기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원지역 RCY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관내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장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미현 곡선동장도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캠페인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교재와 중간 과제물 지정 참고도서 700여 권을 비치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문산도서관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자료실로 이어지는 곳에 방송통신대 전용 서가를 마련해 교재를 비치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자료에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교재와 익힘책(워크북)을 추가·교체했고, 특히 중간 과제물 지정 참고도서 40여 권은 추가로 구입해 대출할 수 있도록 자료실 내에 비치했다. 문산도서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협약을 맺은 전국 15개 공공도서관 중 하나로,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유일한 협약 도서관이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대 학생은 물론, 관련 교재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학습 편의를 제공하며 지역 평생학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파주 북부의 거점도서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자기 계발과 평생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 확충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라를 잃은 참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서울시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서울시 명예시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4회에 걸쳐 나눠치를 예정이며 오늘 이자리에는 ’19~’25년도 역대 서울시 명예시민 32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문화·예술·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1958년부터 현재까지 100개국 968명의 인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시민들은 서울갤러리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 방문객이 아닌 서울의 파트너”라며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이 만나는 서울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서울을 사랑해 준 분들이자 서울과 세계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30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강남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 정책 컨트롤타워인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최근 강남구의 교육경비 예산이 전년 대비 22억 원 증액된 총 357억원 규모로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우리 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수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남인강과 장학금 지원 등 강남구만의 독보적인 교육 정책 자산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이를 총괄하고 설계할 전문적인 ‘컨트롤타워’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교육 1번지’인 강남구에는 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이 없어 장학사업과 진로 체험 등이 여러 부서에 분산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윤 의원은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통한 4대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 전문가 참여를 통한 교육 정책의 전문성 강화 ▲ 분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주연)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음’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가하는 노인 부양가족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노인 부양가족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관내 거주 노인 부양가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기관 소개, 부양가족의 심리적 소진 예방 교육, 힐링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험형 활동 ‘다육아트’프로그램은 가족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다육식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은 △원예치유 △천연재료 활용 체험 △향기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위해 30일 용인시 수지구 소재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급경사지에 계측기기 설치 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점검기술을 접목해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분석하는 등 기존 육안 중심의 급경사지 관리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단기 응급조치와 중장기 정비가 연계되는 단계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여건상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예방 사업 31개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4월까지 여름철 호우 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풍수해 종합대책과 연계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예방시설 설치 수요 조사를 반영한 사업도 우기 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이날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30일 AI업무지원 서비스 ‘HAI-MATE’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HAI-MATE’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보고서·공문서·홍보문 초안 작성과 자료 조사, 요약, 데이터 분석, 멀티 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금칙어 설정, 내부 IP 기반 접속 허용, 첨부파일 내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기능 등을 적용해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했으며, 현재 사용자 수는 2,068명이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의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HAI-MATE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하고 ▲나만의 전담 비서 구축을 위한 개인설정 방법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필승 대화법(프롬프팅 전략) ▲생성형 AI 사용 시 보안 수칙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소장한 '김석주 초상'이 지난 3월 12일 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조선 후기 정치개혁과 군사제도 정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김석주(金錫胄, 1634~1684)의 현존하는 유일 초상화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조선 후기 초상화의 변화 양상 및 중국과의 회화 교류를 보여주는 미술사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석주는 자는 사백(斯百), 호는 식암(息庵)으로, 대동법 시행을 이끈 김육(金堉, 1580~1658)의 손자이자 병조판서를 지낸 김좌명(金佐明, 1616~1671)의 아들이다. 또한 숙종의 모후(母后)인 명성왕후 김씨와 사촌 관계로, 숙종 초 왕권 강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숙종 대 우의정에 올라 금위영(禁衛營) 창설 등 군사제도 개편을 주도하며 조선 후기 정치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겼다. 실학박물관 소장 '김석주 초상'은 직계 후손가에 전해오던 자료로서, 2008년 개관 이전에 기증됐다. 이후 박물관은 해당 유물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해 왔으며, 개관특별전과 기획전, 국내 주요 박물관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