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 추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선거 관련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선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정치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정보 확산 등 공정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제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세교동 관내 봉사단체 ‘세사모’는 지난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개청식을 기념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사모 정종분 회장은 “개청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사모 회원들은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개청식을 빛내주시고, 귀한 성금까지 기부하신 세사모 정종분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마을기업 아카데미’수강생을 오는 4월 17일까지‘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협동조합·마을기업에 관심있는 고양시민 또는 마을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이다. 교육은 4월 21일과 28일, 이틀간 총 6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협동조합 창업 및 설립과 마을기업 이해와 지정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생에게는 과정별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지원을 돕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 오전, 수원 관내 동성중학교 정문에서 SPO 경찰과 합동으로 녪새학기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수원팔달경찰서, 동성중학교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과 ‘학교폭력제로’, ‘언어폭력 없는 학교’, ‘사이버 폭력 예방’등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중심의 ‘상호존중 약속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회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교육지원청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 주최의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으로, 오산문화재단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일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국립합창단과 협연을 펼쳐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세미초등학교 최효준(7세) 어린이는 “나중에 국가대표 합창단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전국 19만 명에 달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관리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대표발의한 '주거급여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박용갑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출한 ‘LH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관리비 미납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 공공건설임대주택 가운데 3개월 이상 관리비 미납가구는 ▲공공매입임대주택 1만 332가구, ▲영구임대주택 1,854가구, ▲국민임대주택 848가구에 달했다. 박 의원이 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제출한 ‘위기가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관리비를 3개월 이상 미납한 가구도 9만 8,689가구에 달했으며, 공공임대주택 임대료와 공동주택 관리비, 전기·수도·가스요금 등을 미납한 가구를 모두 합칠 경우, 위기가구는 총 19만 61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박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급여제도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항목에 ‘관리비’를 포함하고, ▲청년 미혼자녀에게 주거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현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공간을 활용해 장애인과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복지 함께누림’ 사업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산 소재 키즈카페를 대관해 장애 아동과 가족 4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사회 자원연계 활용 △장애인가족 단위 여가 지원 △정서적 안정 및 유대감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본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연계한 참여형 복지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문화·여가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에서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인 ‘교환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딩크루’사업 중 2030세대를 겨냥한 ‘요즘독서’로 기획된 이번 ‘교환독서’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감상을 나누던 교환 일기처럼 책을 매개로 독자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하나의 책을 릴레이로 읽으며 포스트잇을 붙이거나 밑줄을 긋고, 다른 독자의 생각을 함께 읽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먼저 읽은 사람의 감상에 '대댓글'을 다는 등 마치 온라인 게시판처럼 유쾌하게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 데스크에 방문해 책 1권과 기록용 필기구가 들어있는 ‘교환독서 가방 키트’를 대출하면 된다.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문장에 밑줄을 긋거나 내 생각을 적어보고, 투표, 그림 그리기 등 나만의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기록을 남기면 된다. 독서를 마친 후에는 맨 앞쪽 기록 카드에 최종 감상을 적어 봉투에 넣고 가방 그대로 도서관에 반납하면 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과 경험을 교육에 직접 담아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제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임기제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는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이 최초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된 실질적 취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채용 분야는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의를 담당한다. 교육자료와 콘텐츠를 개발·관리하고, 관련 일반행정 업무도 지원한다. 직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9급 상당)이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이 응시 대상이다. 1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또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강의 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27일 호암미술관에서 시민 도슨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도슨트의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암미술관 기획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展)을 관람하고, 미술관 내 정원 공간인 희원, 묵시암, 옛돌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전시는 한국 모더니즘 조각을 대표하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구성됐다. 김윤신은 통나무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추상적 조형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회고전은 ‘합이합일 분이분일’이라는 작업 이념 아래 회화, 판화, 조각을 아우르는 약 70년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해설과 더불어 전시 구성 방식과 공간 연출을 함께 체험하며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해설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지향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전시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