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한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구축된 온라인 전달체계(비대면 원격시스템)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시스템은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날은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각 마을 경로당과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나 생활 속 어려움을 간단히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으며, 삼죽면 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현장과의 거리감을 줄였다. 시는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면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각 마을과의 현안 공유 수단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 창구이자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통해 한파 상황 속에서 각 마을의 어르신들의 안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6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화합과 2026년 봉사 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새마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타의 모범이 된 지도자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새마을지도자 패’를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조직의 세대교체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퇴임식과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퇴임식과 함께, 신임 지도자 및 부녀회장에 대한 위촉식을 통해 2026년 새마을회 활동을 이끌어갈 새로운 진용을 갖췄다. 이학순 읍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초월이라는 구호 아래 초월읍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로타리 분당다우리 극단위성클럽과 (재)자하연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로타리 분당다우리 극단위성클럽은 지난 22일 성금 100만 원을, 같은 날 (재)자하연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두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로타리 분당다우리 극단위성클럽 홍계선 의장은 “로타리클럽의 핵심 가치인 봉사와 나눔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자하연 한병희 이사는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로타리 분당다우리 극단위성클럽과 (재)자하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공동 3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43-40, 3점 차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치열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명철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선전한 끝에 충청남도체육회 서예찬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인 기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지급된 옥내 상수도관 개량공사비에 대해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약 350가구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했다. 공사 완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 시민이 수돗물 수질 개선 등 사업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제출하면 되며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최종 선정·안내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단월면 복지팀은 지난 22일 단월면 분회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단월면 분회 임원진을 비롯해 각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의 주요 내용과 사용 기준을 중심으로 집행 시 유의사항과 회계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회계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인 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경로당이 보조금 회계 처리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분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특별기획전시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을 개최하고 있다. 황순원 작가는 1931년 시 '나의 꿈'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첫 단편소설 '거리의 부사'(1937)를 시작으로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소설 1편, 장편소설 7편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20세기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사이니지 모니터를 활용해 초판본의 표지와 디자인, 시대적 감성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첫 시집 『방가』부터 마지막 장편소설 『신들의 주사위』까지 단행본 초판본의 표지와 일부 내용,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황순원 작가의 시·소설·산문이 발표된 문예지 초판본을 통해 작품 세계와 당대 잡지의 경향을 조명한다. 3부에서는 작가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전집 초판본과 주요 비평 자료를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초판본 원본 이미지를 디지털로 확장한 예술적 전시를 통해 황순원 작품의 깊이와 아름다움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가 1월 22일 한국지엠 의왕서비스센터로부터 사골곰탕 1,000개(약135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이번 기부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한국지엠 의왕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국지엠 의왕서비스센터는 매년 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오문경 대표는“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기부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지엠 의왕서비스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이달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매월 5만 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장기요양기관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장기요양기관 종사 사회복지사는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계획을 수립하고 ▲상담 및 고충 처리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타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처우 개선비 지원이 부재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수준으로 이직 수요가 잦아 처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올해부터 시가 지원하는 처우 개선비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 장기근속장려금의 지급요건도 기존 3년에서 1년 이상 근무자로 완화돼 관련 사회복지사 종사자의 처우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정서를 세심하게 돌보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처우 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월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 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아울러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내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년 예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