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시장 소통 특강을 개최하고, 선배 공직자의 행정 철학과 실무적 통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 입문 초기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와 자세를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며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시장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업무 추진 방식, 조직 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경험으로 쌓아온 사례를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조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강은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직 생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 등을 주제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공직자는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을 넘어 시민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이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교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실 속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 기반 마련에 나섰다. ‘2026 광명 국제교류 BTs(Bridge Teachers) 지원단’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연계 운영하며, 국제교류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2026년 4월 22일(수) 16:00부터 18:00까지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나온실에서 ‘우리 교실,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국제교류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교사들이 국제교류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를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처음이지만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교사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운영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국제교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 이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지난 4월 17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김민호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의 날이 단순한 기념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호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해당 추경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며 전 국가적 에너지 위기 속 시민·지역경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에너지 비용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가계 중심 지원을 넘어,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까지 포함하는 등 에너지 취약 분야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황 의원은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은 물론 최근 유류비까지 급격히 상승하면서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 통과로 위기 상황에서 시민분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비용은 가구 단위로 발생하는 필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 시민리더 아카데미’ 제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리더 아카데미는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해 시민의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이해 △리더십 △AI 기술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5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남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100만 원으로, 이 중 40만 원은 시가 지원하고 수강생은 60만 원을 부담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이달 27일부터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 기간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1차 신청 첫 주(4월 27~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로 운영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이면 월요일, 2 또는 7이면 화요일, 3 또는 8이면 수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자의 날(5월 1일 금요일)에 행정복지센터가 휴무인 점을 고려해, 그 전날인 4월 30일(목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4 또는 9뿐만 아니라 5 또는 0인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둘째 주(5월 4~8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대상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토스·케이뱅크·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만 가능하다. 소득 하위 70%(1차 미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ㆍ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는 공항, 철도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규정돼 왔으며, 버스정류소는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더욱이 기존 설치 시설 상당수도 건물 내부에 위치해 야간이나 운영시간 외에는 접근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이번 개정은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에 응급 대응 수단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21일 곡선동에 위치한 곡반정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곡선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봉사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완연한 4월, 전통 판소리의 서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독창적인 무대가 수원의 봄을 수놓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고영열의 봄이 오는 소리: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독창적 형식인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온 고영열이 그간 갈고 닦아온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 펼치는 자리다. 북 대신 피아노 반주 위에 전통 소리를 얹는 ‘피아노 병창’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공연 1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의 정수를 피아노 병창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꽃잎이 내리던 그 시절 ▲매화비녀 ▲사랑가 ▲이별가 ▲장원급제까지 춘향과 몽룡의 서사를 소리로 따라간다. 고영열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피아노 화음으로 전통 판소리에 낯선 관객도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다.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멤버이자 성악가 존 노(John No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분위기를 전환한다. 존 노의 솔로 무대인 ▲English Man in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