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과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 환경 조성과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협력 추진, 청소년 행사 시 체험형 부스 참여, 인적·물적 자원 연계, 교육 자문, 시설 및 공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스마트팜 공간을 활용한 활동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 어린이집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제공 등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12일 개최했다. 북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대면·비대면으로 마련했다. 대면 교육에는 교육지원청의 감사·인사·계약·체육 분야 담당자가 참석했고, 비대면 교육에는 각급 학교의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등이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 및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 해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교육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고려말 이규보의 일화에서 나온 ‘와이로(蛙利鷺)’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전통적 의미의 청렴에 대해서는 경기교육가족이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대의 청렴은 ‘정확·신속·친절’”이라면서 “정확하고 신속하며 친절을 바탕으로 한 일 처리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 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전 부서에 AI 업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석유제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정량 미달·가짜석유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저가 주유소 확인 방법을 홈페이지(새소식)에 게시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조에 따라 유가보조금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적극 운영·홍보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제로화하기 위해 빼든 '시설개방 패키지 지원' 카드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청, 안양시체육회, 관내 모든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MOU) 시즌2'를 갱신 체결한 결과, 39개 학교에 62개 동호회가 매칭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 이면에는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끈질긴 인프라 구축 노력이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안 ▲보안 용역을 통한 무인 개방 체계 수립 ▲평일 개방 시간 연장 ▲홈페이지 내 개방 현황 원클릭 바로가기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신설했다. 2026년에도 실질적인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을 편성하고,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청소와 주말개방시간대 인력 공백을 메울 시니어 인력을 20개교에 배치함으로써 학교의 오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개방 우수교에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여 공공요금 및 유지보수 비용을 보전할 계획이다.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 관련하여 진행하는 데에 변수는 없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실시협약이 맺어지면 곧바로 시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현재 출자자 부족분 문제로 시간이 걸리는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대해, SH가 출자해도 되는지에 대한 검토 심사 역시 LIMAC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먼저 김치국 마시는 격일지도 모르겠지만, 서울시 입장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대시민 차원의 보고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검토한 바 있듯, 노량진에 위치한 수도자재센터 건물을 사용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는 이미 검토했다. 여기에 더해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 실시협약이 체결된다면 곧바로 시공이 가능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함께 보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서울 대림동 연변웨딩홀에서 개최하고,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흥식 직무대행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지향 시의원, △아이수루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자문위원 김덕례,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여성위원회 이송금 위원장의 환영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 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ICP-OES),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도 추가 도입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기를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분석 물량이 몰리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시는 73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24년 12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는 신축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 농산물이나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정례화하고, 농사별 맞춤형 영농 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농사의 시작부터 식탁까지’ 책임지는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농사 전 토양·용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적인 면모를 조명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정약용자료실은 △260여 권의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정약용 아카이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산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시에서는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