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가평군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9일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실시에 따른 읍면장 회의’를 열고 하천·계곡 불법점용 조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국장, 건설과장, 6개 읍면장 등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6개소 △소하천 101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공립공원 내 하천 등이다. 군은 특히 여름 성수기에 많은 방문객이 찾는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조사와 정비를 우선 추진한 뒤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조류생태과학관이 왕송호수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큰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조류로, 백조를 상징하는 우아한 흰색 깃털과 검은색 부리 끝에 이어지는 노란색 기부가 특징이다. 주로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알려져 있으며, 봄철이 다가오면 번식지인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북상을 준비한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이번에 관찰된 큰고니들은 이른 봄의 낮은 기온 속에서 왕송호수의 수생식물을 먹이로 섭취하며 잠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니터링이 진행된 날에도 큰고니 4~5개체가 왕송호수 남단 갈대숲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왕송호수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안정적인 서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가 멸종위기 철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최근 관내 학의동 학현마을회관 인근 좁은 골목길 도로에 있던 한전주 1기와 통신주 2기의 이설을 완료했다. 해당 한전주와 통신주는 좁은 골목길 도로 중앙에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통행은 물론 차량 통행에도 불편을 초래해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전과 통신사 등 시설 관리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설 비용은 시설 관리주체가 전액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 시설물을 보도 방향으로 약 2m 안쪽으로 이전 설치해 골목 진입로에서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의왕시는 이번 한전주 및 통신주 이설로 해당 구간의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시설물 이설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루어진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의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3월 6일,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에게 “작은 학교나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원도심과 신도심의 학생 수 차이가 있는 목포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만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학 진학을 위해 중요한 중학교 과정의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재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공동교육과정은 작은 학교 위주로 운영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학교 구성원들과 좀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눠 보겠다”고 했다. 임형석 의원은 전남도교육청 김영신 교육국장에게 “전체적으로 공동교육과정을 더 권장하고 확대했으면 바람이 있다”며 “중학교 과정도 장기적으로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해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의견에 공감한다. 학교나 지역을 특성화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는 부분에 도교육청에서 합의했고, 20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일,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송내동 일대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동두천시보건소,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 송내동통장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자살 예방 패널 게시, 자살 예방 퀴즈, 걷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3~5월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에 동두천시보건소와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는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상담을 진행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녪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운영교 공모에서 모두 21개교(초 5교, 중 4교, 고 11교, 각종학교 1교)가 선정됐다. 이는 전국 40개교 중 경기도 관내 학교가 절반이 넘는(52.5%) 성과로 전국 최대 규모다.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교류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적은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협력 및 우호 증진을 강화하고, 국내 초・중・고교생 대상 참여형 교육활동을 운영해 6・25전쟁 역사와 유엔 참전의 의미를 내재화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에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유엔(UN) 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21개교는 앞으로 ▲6・25 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역사, 평화의 소중함 등을 교육하는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9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자율선택급식 운영 홍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자율선택급식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자율선택급식 교실 배식 사례 나눔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와 식단 구성 방법,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식당 배식 사례를 통해 배식 동선 관리, 선택 메뉴 운영 방법, 위생·안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미래 학교급식 방안”이라며, “ 학교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운영학교를 확대해 자율선택급식 안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여건에 맞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성남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이 산책로 입구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긴급 신고가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위치와 영상이 전송돼 경찰·소방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이영경 의원은 지난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으며, 해당 건의안에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개인 스마트폰을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과 치안 활동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당시 “등산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열고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오 전문의는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등을 저술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해 왔다. 신청 대상은 관내 0세에서 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다. 참가비는 없으며, 접수는 11일 정오(12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양육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돌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2기를 맞는 외식사업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점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현장 밀착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주 1회, 회당 3시간씩 총 1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 외식업 영업자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 과정 참여자 및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2회 ▲한식 중심 조리 실습(이종 메뉴 융합 포함) 6회 ▲대표 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12회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특강도 별도로 마련해 스타 요리강사 초청 강연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