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갈담초등학교와 22일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갈담초등학교 두빛나래도서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관·학교 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보·학습 환경 제공 ▲청소년 독서활동 다양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반 독서문화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는 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내 여러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주축인 학교운영위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학교 운영 정책 결정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은 운영위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4월 22일(수)에는 김미혜 행정실장(덕정고)이‘알아두면 쓸모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실무 전반을 교육하며, 4월 23일(목)에는 이윤경 대표(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위원들이 겪을 수 있는 실제 상황들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연수 과정에는 학교 자치 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안내와 불법찬조금 예방 등 청렴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위원들의 다각적인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실질적인 학교 자치 기구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조형 세계와 한국 근현대 조각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제1회 민복진 학술논문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조각가 민복진의 삶과 예술 및 한국 근현대조각을 주제로 한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으로, 단독 또는 공동연구(3인 이내)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논문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최우수상 1편(500만 원), 우수상 1편(300만 원)을 선정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민복진 연구를 심화하고, 한국 근현대 조각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7급 승진자 320명을 대상으로 ‘2026 성장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이 실무 전반에 활용되고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승진자들이 변화된 역할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통 실무와 직렬별 직무학습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S.E.V.E.N.: AX(AI전환) 시대의 7급 공직 성장 로드맵' 아래 ▲내면과 관계(Spirit) ▲전문성(Expertise) ▲업무 방식의 변화(Vision with AI) ▲태도와 책임(Ethics) ▲공공자원의 연계(Nexus) 등으로 구성됐다. 대면 과정에서는 청렴 교육을 통한 공직 가치 점검, 계약·공사·데이터 등 직렬별 직무 학습 및 보고서 작성 실습,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방식 변화 체험 등이 다뤄지고 비대면 과정에서는 정책·감사 제도 등 공직 책임 교과와 함께 예산·정보공개·기록물관리 학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연수원이 자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청 구내식당의 객관적인 수요 예측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예약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2024년 12월부터 직영으로 운영 중인 구내식당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예약 시스템 부재로 인해 과다 조리와 과소 조리가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며 운영상의 맹점을 지적했다. 정 의원이 분석한 최근 6개월간의 구내식당 이용 데이터에 따르면, 하루 중식 이용 인원은 최소 747명에서 최대 1,272명까지 무려 525명의 큰 편차를 보였다.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6개월간 총 운영기간(95일) 중 절반 이상인 50일은 과다 조리가, 45일은 과소 조리가 발생하는 등 일평균 69.3명의 예측 오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 예측의 부재는 심각한 자원 낭비와 행정 비효율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과다 조리로 인해 버려진 식사는 총 3,918인분에 이르며, 잔반 처리 비용으로만 총 67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 덕풍초등학교는 4월 22일 1~2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이동형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안전체험 차차’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특수 제작 차량 내부에서 다양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시 연기 탈출 방법 ▲생활 속 가스·전기 안전 수칙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진이 났을 때 몸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직접 해보니 기억에 남는다”며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워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영 교장은 “어린 시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가 보육환경 안정화를 위해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유보통합으로 3~5세 유아에 대한 사업이 확대 및 증가 되어가는 반면,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 김포시 차원의 특화된 보육 지원책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출생률 심화에 따른 어린이집 원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폐원 위기 등 보육현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 김포시는 어린이집의 자구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보육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공백 없는 보육환경을 안착시키는데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 안정화 지원책은 영아반 별 운영비를 지원하여0~2세 보육환경에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지역 보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보육 현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광역단체와 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 21일 2026년도 소담홀 1차 전시 ‘동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최봄이 작가는 장애예술인으로서 오랜 시간 구축해온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작품 세계로 초대한다. 그의 작품에는 꽃, 나무, 길, 아파트 등 일상의 풍경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작가는 이러한 대상들을 꾸준히 바라보고 색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축적해 왔다. 최 작가를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수원푸른교실 미술치료연구소 신승녀 소장은 “벚꽃과 나무 같은 대상들은 단순한 외부 풍경을 넘어 작가를 반겨주고 묵묵히 기다리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평면 회화에 머물지 않고 인형 오브제를 활용해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작품 속 존재들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공감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환대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과 강하면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20m×15m)을 비롯해 사무실,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한강수계기금 24억 2천만 원과 군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