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독서 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체감형 독서 행사를 구체화하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 및 체험품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올해의 책 사업, 야외도서관 운영, 인문학 강의, 작가 강연회, 독서문화 축제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진흥행사 및 시책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독서행사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에게 연계 체험 행사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기념품(꽃다발 포함), 도서, 물품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제공되는 물품의 가액은 2만 원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지원되는 상품권 등의 종류와 액수를 행사 전 홈페이지나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리 알리도록 해 투명성을 높였다. 그밖에 제적 또는 폐기 대상 장서 및 정기간행물을 시민․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2026년 제부마리나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및 안심 운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레저 시즌을 맞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제부마리나 육상 및 수상 계류장에서 진행됐으며,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 20여 척의 레저 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로 5년 연속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외기 엔진 및 냉각수 계통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표류 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 정비 교육 ▲수상레저 안전수칙 전파 활동도 병행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평택해양경찰서와 5년째 협력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항 캠페인을 이어오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을 조성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항국항공대학교의 동아리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한국항공대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 동아리와 함께하는 항공우주 분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첫 운영을 거쳐 올해 2년 차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항공대 항공분과 동아리와 연계해 항공우주 분야 기초 이론 및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열기구로 여는 항공우주의 세계 △패러글라이딩으로 여는 하늘 △천체관측 우주탐험 등 총 3개 과정으로, 초등학교 저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한국항공대에서 주 1회씩 4주간 진행된다. ‘열기구로 여는 항공우주의 세계’에서는 열기구 비행 원리와 항공역학에 대한 이론 교육과 열기구 제작, 열기구 탑승 체험이 참여할 수 있다. 또 기상 관측·항공 관제 실습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안정마을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했으며, 마을 주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공예품 벼룩시장 운영, 한국 음식 소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안정리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이 설치돼 사업 과정을 공유했으며, 특히 안정리 5일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형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정마을 교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주민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까지 포용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앞두고 최종 점검과 담당자 교육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가평군은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돼 수도권 내 타 시군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적인 수도권 지역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을 지급한다. 반면 가평군민은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을 받으며, 소득 하위 70%에게도 수도권 지역의 두 배인 2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신청 시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2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1차 신청(4월 27일~5월 8일) 첫 주인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신청(5월 18일~7월 3일) 첫 주 역시 18일 1·6부터 22일 5·0까지 순차적으로 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가평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한석봉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책과 피크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3시 담소마당에서 열리는 매직 버블쇼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매직 버블쇼 등 주요 공연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그 외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책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평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국민 소득 수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보호하고자 지급 시기를 이원화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오는 4월 27일부터 지원금을 우선 지급받으며, 그 외 소득 기준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구체적인 지급 규모를 보면 하남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을 받는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는 45만 원, 소득 기준에 부합하는 일반 시민은 10만 원을 각각 지급받게 된다. 지원금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수단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현 기획총무위원장)이 제339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폐지규칙안'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안건은 기존 업무추진비 관련 규칙을 폐지하고, 사용 기준과 사전· 사후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은 조례를 새로 제정한 것으로, 업무추진비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제도 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안에는 업무추진비 사용 전 사용계획서 사전 제출 의무화,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사용 제한, 지출 건별 집행자료 작성, 사용 내역의 분기별 공개, 연 1회 이상 교육 및 점검, 부당 사용 시 환수 및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 제재 조치가 담겼다. 이를 통해 기존 규칙 수준의 운영 기준을 넘어 조례에 근거한 보다 명확하고 엄격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김균호 의원은 “업무추진비는 주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공적 예산인만큼, 단순한 내부 운영 기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보다 명확한 조례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3일 구청장실에서 성안고 사거리 종이 유출 사고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수거 활동에 나선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학생 2명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한양대학교 ERICA 영상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김도현(25), 최지원(25) 학생이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2시경 상록구 성안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종이 수만 장이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현장을 지나던 중 곧바로 수거 작업을 도왔다. 당시 도로는 순식간에 흩날리는 종이들로 뒤덮이며 교통 혼잡은 물론 추가 사고 위험도 커진 상황이었다. 두 학생은 상록구청 현장 인력과 힘을 합쳐 약 30분 만에 도로를 정상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들의 솔선수범은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성숙한 시민의식의 모범이 됐다. 이날 수여식은 표창장 전달, 기념촬영,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홍 상록구청장과 학생들은 당시 상황을 되짚어보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