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에 의원 모두가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1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 위원회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등 7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우선 최근 안전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와 관련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제정과 함께 국회와 정부에 관련 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안을 의결했다. 다음으로, 상위법령 개정과의 정합성 확보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안과 응급환자 발생 시를 대비해 도 내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의결했다. 또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배분과 사용을 위한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 대한 2026년 변경안과 2027년 사용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도 심사했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참 일꾼을 뽑는 일도 중요하지만, 제11대 도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의원 모두와 합심해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4월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북부 수소차 이용 불편과 충전비용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수소차 정책이 보급 중심을 넘어 도민 체감과 지역 균형에 기반한 이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충전소 부족과 운영 편차, 요금 부담 등 도민 불편이 계속되는 현실을 짚기 위해 이뤄졌다. 임 위원장은 정책 성과가 단순한 등록 대수가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에서 판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차는 늘었지만 도민의 편의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수소차 정책은 구매보다 충전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경기북부는 남부와 같은 기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더 비싼 충전요금과 낮은 접근성은 정책 체감의 불공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의 연계, 이용자 지원 확대, 북부권 맞춤형 대책, 충전소 운영평가 체계 도입 등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21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참여의향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해 9월 투자설명회의 연장선으로, GTX-A·C 노선 연장 확정과 수원발 KTX 개통을 앞둔 평택지제역을 명실상부한 미래형 교통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민간 기업의 체계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기업 10개사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는 간담회를 통해 복합환승센터의 미래 발전상과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는 평택의 지도를 바꿀 핵심 도전 과제인 만큼, 참여 의향을 밝혀준 기업들과의 긴밀한 실무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평택지제역이 경기남부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교통 허브 및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교폭력을 미리 막고, 갈등을 관계 회복과 성장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교육적 접근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2026학년도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위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을 사안 발생 뒤 처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학부모가 예방의 주체로 함께 참여하는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학교와 가정이 학생 갈등을 조기에 살피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자리다. 연수 과정은 △‘함께 키우는 안전한 학교, 관계로 풀어가는 갈등’을 주제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 ‘책으로 배우는 존중 마음으로 키우는 평화,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 이야기’ 특강 △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매화초등학교 아침 돌봄 현장을 찾아 아침 돌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 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들이 눈으로 확인하여 아침 돌봄을 활성화하고 아침 등굣길 이벤트를 통해 학교 오는 일이 즐겁게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민간단체인 안산씨름협회와 봉사단체 희망커뮤니티, 안산시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매화초등학교 등 민‧관‧학이 함께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을 활성화하여 의의가 있었다. 아침 돌봄으로 피구, 씨름, 밴드, 오케스트라 등의 예체능 활동 현장을 유관기관들이 함께 둘러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밴드, 오케스트라, 아침체육활동 등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매화초 아침돌봄 프로그램으로 다져진 오케스트라의 등굣길 음악회, 안산씨름협회 및 희망커뮤니티의 붕어빵 나눠주기 행사,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아침을 맞아주었다. 김수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특수교사 행동중재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행동문제를 보이는 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교사가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실천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사례 중심의 전문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부적응 행동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향상 ▲행동중재지원 계획 작성 및 디지털 도구 활용 실무 능력 강화 ▲반복적 행동 지도로 인한 교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 및 교권 보호를 핵심 목적으로 두고 있다. 연수는 총 4회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2회기인 4월 20일과 23일에는 광교 푸른숲 도서관에서 행동중재지원 계획 작성 방법과 실제 기능 실습을 각 20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3회기인 5월 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활용한 행동중재지원 연수를 40명 대상으로 운영하며, 교사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건물군으로 묶여 하나의 건물번호만 사용하고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물군 해체 및 개별 건물번호 부여를 추진해 군민의 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불편사항 개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실제 이용 형태와 맞지 않는 주소 체계를 정비해 보다 정확한 주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물군은 여러 개의 건축물을 하나로 묶어 동일한 건물번호를 부여·관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건물군 내 여러 거주자와 이용자가 있음에도 하나의 건물번호만 사용함에 따라 우편물과 택배, 소포 등이 대표 건물로 집중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등기 반송, 택배 오배송, 방문객 안내 지연 등 생활 속 불편이 지속돼 왔다. 또한 실제로는 서로 다른 건축물임에도 주소상 동일한 건물번호를 사용함으로써 위치 식별이 어렵고, 응급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2026년 4월부터 건물군으로 묶여 하나의 건물번호만 사용 중인 건축물 중 해체를 희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정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전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 야영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야영장을 취약 정도에 따라 A~D등급으로 구분하고, 등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D등급 야영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자연재난 대비 전반 사항을 점검하며, 2차 점검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기·소방·건축·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사면 붕괴, 낙석, 토사 유출 등 산사태 위험요소를 사전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하늘을 코딩하다, 청소년 드론쇼 창작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16일 ~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10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조작 및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드론쇼 기획, 스토리보드 제작, 음악 연출, 비행 패턴 설계 및 리허설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드론쇼를 지역사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창의적 문제 해결 등 미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