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양 기관은 지역 내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쿠팡 풀필먼트센터와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물류현장전문직 양성과정(지게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연계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해 3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어린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과 직업을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책 나와라 뚝딱! 과자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주제로 하는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출판사가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 공동 연수(워크숍) 등 ‘강연 프로그램’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간단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 체험 테이블’▲47개 출판사 및 서점이 운영하는 공간(부스)에서 어린이책을 직접 보고 작가 또는 대표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북마켓’▲출판도시 입주사와 파주시 동네 서점이 자체 공간을 활용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파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하도서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사)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의 한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기총회 겸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고 군포시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군포시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 해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상호 교류하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교육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법정 위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미용인들의 교류와 협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맞춤형 걷기 교육 프로그램 ‘스마트 워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과 인근 공원에서 진행한다. 지역 주민 3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족압측정기를 활용해 발 상태와 보행 패턴을 검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과 바른 걷기 실습을 한다.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걷기 실천으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를 권장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보행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내 발에 맞는 바르게 걷는 법을 익히고 걷기를 생활화해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상레저기구의 안전검사를 통해 국외운항이 허용된 요트의 안전검사증에 국내운항에 한정한다고 표시하지 못하도록 해서, 항해구역 제한을 둘러싼 민원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 나왔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요트 안전검사 결과와 차이나는 내용을 안전검사증에 기입하지 못하게 한'수상레저기구의 등록 및 검사에 관한 법률'개정안, 일명‘요트 운항 제한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안전검사에 합격한 수상레저기구에 대해 발급되는 안전검사증 및 안전검사필증에 운항구역, 승선정원, 총톤수 등 안전검사 결과와 차이나는 내용이나 규격을 기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국내 요트의 항해구역 제한에 따른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법령은 요트를 비롯한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안전검사 결과를 토대로 항해구역을 평수구역, 연안구역 등으로 정하도록 했다. 그러나 2023년부터 해양경찰청이 내부 지침에 따라 요트의 안전검사증에‘국내운항에 한함’이란 문구를 삽입하면서 갈등과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일선 세관들이 안전검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89회 임시회 제3차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학교육의 정의와 범위를 현대적으로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 전반에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첨단 미래사회에서 인간 중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목적 및 정의 재정립(안 제1조·제2조) ▲문화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인문학교육 기회 확대(안 제5조제6호) ▲학교 자율에 따른 인문학교육 운영 및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 ▲인문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안 제10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문학·역사·철학 중심의 전통적 인문학 범주를 넘어 ‘기술 윤리’ 등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확장된 인문학 개념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 및 화재 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석균 의원(국민의힘·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대로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도내 민족통일 관련 단체의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들의 통일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위원회는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결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수정 가결했다. 위원들은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의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법리적 검토를 거친 세부 사항을 조정하여 최종 의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평화협력국으로부터 ‘경의선 기반 DMZ 평화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서 체결’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 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2026년 제389회 임시회에서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을 심사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 서비스 구독 지원 중심으로 설계된 사업 구조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철현 의원은 “본 사업은 단순한 생성형 AI 구독 지원이 아니라 청소년의 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이라며, “프롬프트 작성 능력, 정보 검증 능력, 윤리적 활용 능력 등 핵심 역량은 교육을 통해 축적되어야 하는데, 현재 구조로 이를 달성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개별 구독 방식은 교사 지도와 교육 과정과의 연계가 부족해 체험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며,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사업 대상이 약 1만 5,500명 수준으로 제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비가 상대적으로 크게 편성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대상 규모에 비해 과도한 홍보가 필요한지, 예산 편성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4월 20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도서관 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는 경기도서관이 시범운영을 통한 이용자 운영 패턴 분석 및 논의를 거쳐 변화된 운영 환경을 반영하고, 기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례 정비 차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서관 설치 기준 및 업무 등 규정, 도서관 운영에 관한 규정, 기존'경기도 행정도서관 운영 조례' 폐지 등 제도 정비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서관 설립 및 개관에 따른 제도적 기반 정비를 위한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필요성을 강조됐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설립된 이후에는 그에 걸맞은 운영 기준과 제도 정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도민의 이용 행태와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