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에서 학습상담지원단 17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의 다중학습안전망인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해 학습부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은 물론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습상담지원단은 개별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전략 지도와 정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토끼어린이공원’ 내에 신규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를 모두 마치고, 4월 8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토끼어린이공원은 인근 주거단지와 가까워 가족 및 노인 방문객의 이용률이 높았으나, 공원 내 화장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공중화장실을 신축했다. 시는 화장실 개방 이후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해 1일 2회 이상의 철저한 청결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설물 파손이나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토끼어린이공원을 포함한 주요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 시청 차오름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위원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 유형별 운영 방향과 분과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회가 책임 있는 심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4월 중순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살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색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공중위생 향상과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기간은 4월 26일까지이며,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된 동물등록된 개다. 미등록된 개체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비용은 백신 비용을 시에서 지원해 보호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시에서 지정한 관내 동물병원 25개소를 방문하면 되며, 병원 목록은 영통구청 홈페이지 ‘구정정보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광견병은 정기적인 예방접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준비된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천만원 이상 1년 이상 체납한 자이며, 이들 중 지방세 체납자 수는 37명, 체납액은 17억 5천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체납자 수는 5명, 체납액은 1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이행 및 소명기회가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으로 감소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행정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등은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확정명단은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및 군포시 홈페이지,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내용에는 체납자의 성명 및 상호(법인명 및 법인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등이 포함되며, 공개대상자는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을 포함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받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축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해 운영했다. 시는 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지역 내 농산물을 이용해 기획한 점심세트 ‘웰치스(Well-being Lunch Box)’를 배부했다. 점심세트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고, 준비한 상품 100개는 사전판매 단계에서 모두 소진됐다. 시가 준비한 점심세트는 ▲건강한 빵집(처인구 삼가동)의 백옥쌀가루 소금빵 샌드위치 ▲채소팜(처인구 남동)의 수경재배 친환경 샐러드 ▲농도원 목장(처인구 원삼면)의 플레인 요거트 ▲알찬유정란(처인구 원삼면)의 구운란 등으로 구성됐고, 재료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활용했다. 시가 지역 대표 축산브랜드 ‘성산포크’와 지역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이용해 기획해 3월부터 판매하는 ‘바비큐 세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비큐세트는 매주 금요일부터 신청일 기준 다음주 화요일까지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목요일 시청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판매 중이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027년 3월 성남금토공공주택지구 내 개교 예정인 (가칭)금토초등학교의 정식 교명을 선정하기 위해 교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토지구는 3,600세대의 공공주택지구로 2027학년도 3월에 지구내 4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7학급 포함)의 초등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로, 성남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명 추천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을 통해 접수된 교명을 대상으로 학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명을 선정하고, 이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정식 학교명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금토지구의 첫 학교인 만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학교명이 지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 본회의장 등을 탐방하며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