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 및 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 중 하나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이며, 소중한 생명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을 위한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을 통하여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 배치하고, 광명남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명남초 본관동 및 체육관동을 철거 후 증·개축함으로써 광명남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 변경 협약은 원활한 학생 배치 및 학생 교육환경 개선 도모를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변경 협약이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으로 이어져 광명남초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마을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동두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마을 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12시간 과정으로 우리동네 박물관 beyond bosan과 동두천 마을 투어 현장에서 진행된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기존 마을 강사를 대상으로 동두천에 대한 이해 및 동두천 탐방, 마을 투어 코스 발굴, 시나리오 작성 및 시연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연수 과정에서는 동두천 근현대사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과 함께 실제 마을 투어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개별 시연을 통해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 이수 후에는 2026학년도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두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마을 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4월부터 5월까지 약 20회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두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근현대 수원미술사를 정립을 위한 『수원미술연구』제9집을 발간했다. 『수원미술연구』는 근현대 수원미술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정례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9집은 수원미술연구, 수원미술연구 특집, 미술관연구 총 3개의 파트, 10편의 논문을 수록했다. 1부. 수원미술연구: ‘동초 이현옥’ 회고 1부 수원미술연구는 동양화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을 조명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전개 과정을 가로지르며 활동했지만 내향적인 삶을 유지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작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다각도로 소개하고자 했다. 특히 동초가 수원에 머물던 시기를 계기로, 1995년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당시 경인일보 기자로 활동한 출판인 김예옥과의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동초가 남긴 최후의 회고이자 상세한 구술자료인 이른바 '동초회고'와 관련해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과 '동초 회고': 근현대의 격랑을 지나온 여성 화가의 삶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수요일을 ‘통학로 안전점검의 날’로 새롭게 지정하고,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밖 통학환경 현장 점검을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학교 밖 통학로를 찾아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신호등 등의 통학안전시설물 상태와 불법주정차, 건축공사 등 학생 통학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찾아가는 학생 통학 안전 컨설팅’ 운영을 통해 현장점검 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고양시 및 경찰서와 함께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합동 현장점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했던 ‘통학환경 실태조사’도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새롭게 개편한다. 교육지원청이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는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재정립하여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웠던 학교 밖 통학로 문제를 교육지원청이 먼저 찾아가 살피는 구조로 바꾼 것이 이번 개선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개학을 앞두고 통학로 안전에 대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진행하는 대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다시 시작한다. 경상원은 오는 3월에 개최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상권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실시하며 접수 기한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약 450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통큰 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설날 연휴 이후의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도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으로 진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진다. 단, 성남·시흥시의 경우 결제한 금액의 15%를 지급하며 총 9일 간의 행사 동안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한도(12만 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동일하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사라지니 이점 참고해야 한다. 또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시가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에 필요한 유물 기증 운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주시는 이전에도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선생의 유물을 기증받아 여주 독립운동의 한 축을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여주의 다양한 독립운동 현장을 유물기증운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기증대상은 여주 독립운동 관련 유물과 그 밖에 인정되는 사료(사진·음원·영상자료 포함)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가의 유품(자서전·회고록·편지 등) 및 훈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증받은 유물과 자료는 전시와 연구,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추후 여주시 독립운동기념관 운영에 유용한 문화자료가 될 것이다. 접수기간은 연중상시이고, 여주시민 개인 및 단체를 포함하여 지역에 제한 없이 모두 가능하며, 무상기증이 원칙이지만 기탁도 가능하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감사패 및 기증서를 수여하여 시민들과 기증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명패를 제작하여 전시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라남도의회와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양 시·도의회 일부 합의안을 도출하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공식 전달했다. 양 시·도의회는 통합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방분권 실현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의회의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특별시장이 의회 예산을 편성할 때 의장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며, 예산 감액 시 사전 통보하도록 규정해 의회 예산 편성권을 강화했다. 둘째,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 행정의 투명성과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특별시장이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인가 등을 할 때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대규모 사업의 공공성· 투명성을 확보했다. 셋째, 감사위원회를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