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어린이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등 총 4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이 전국 공연장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공연장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연예술계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4개 작품을 선정하여 2026년 기획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제작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공연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스테디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공연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부천문화원이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문화예술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부천문화원은 최근 부천우리병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 여성·청소년 정책 플랫폼, 공동주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부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우리병원은 시민 대상 건강 강좌와 공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원 사업 홍보에 협력하며, 부천문화원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는 여성과 청소년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 ▲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수강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n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고정욱 작가는 장애를 극복한 삶의 여정과 나눔의 가치를 집필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전파해 온 작가다. 대표 저서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 등이 있으며, 390여 권을 출간해 5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2025 린드그렌드상 후보에 등재됐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고정욱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극복, 그리고 나눔의 실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할 경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6학년 및 학부모 50명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본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명작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영화 OST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고, 일부 무대는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광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새로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6년에는 양봉과 18명과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됐으며, 학사 운영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여 11월 25일까지 20주 10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과별 교육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되며, 품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진단하여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육생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방식을 공유하는 현장 코칭으로 운영된다. 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