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 ‘기분 좋은 식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매달 밑반찬 5가지를 동백2동 내 취약계층 가운데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3일 한식당 ‘고가네’(대표 고미덕)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총 11개월 동안 진행된다. 협의체는 매달 두 차례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 등도 살필 계획이다. 오정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고미덕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고 마음까지 살필 수 있도록 협으체 위원 모두 책임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미덕 대표는 “정성껏 만든 반찬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큰 보람”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시는 ▲건설장비 등의 비파괴시험서류와 소형건설기계 조정교육 여부 ▲유해·위험 방지 계획서 및 계측관리 보고서 확인 ▲안전보건대장(건설공사 계획·설계·시공 단계별 작성)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용인 데이터센터 흙막이 가설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를 했거나 지하굴착 등으로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현장은 안전점검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제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 현장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 미술, 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체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2026년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3-UP(쓰리업)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교통·환경·주차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Pick Up(픽업) ▲Clean Up(클린업) ▲Parking Up(파킹업)의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교통환경본부가 담당하는 공공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Upgrade)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Pick Up(태우다)은 교통약자와 임산부 등 이동지원을 더욱 편안하게! ▲Clean Up(청소하다)은 시민의 생활 쓰레기를 더욱 신속하게! ▲Parking Up(주차하다)은 시민의 자동차를 더욱 안전하게! 신경철 사장은 “3-UP 실천 선언은 단지 구호를 외치는 것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줄여 나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3개 처 6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시민 체감형 서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노사가 원만하게 협의‧협력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노동 현장의 안전과 현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노동자들의 복지와 거주 환경을 비롯한 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에서 벌어지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역할을 맡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지원하며 노사민정 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또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 시청 컨벤션홀로 이동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이전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설을 앞두고 지상작전사령부와 동원전력사령부, 용인소방서,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과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찾아 군 장병,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아 주성운 사령관(대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 “우리가 평소 안보의 중요성을 잊고 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군이 나라를 잘 지켜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책임 때문에 푹 쉬지도 못할 장병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최근 용인에서 진행 중인 1000조 원 투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은 저의 아이디어로 처음 시작했는데 2022년 10월 4일 삼성 관계자들과 이동·남사읍 부지를 보러 간 것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삼성이 빠르게 결단해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약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초예술 공연이 지역 간 균형 있게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한빛아트), ▲뮤지컬 '썸데이'(극단 무하), ▲연극 '꽃의 비밀'(파크컴퍼니) 등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유치하며 국비 약 1억 2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제작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가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적극 홍보한 결과 올해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이 크게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구가 올해 접수한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962건 997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43건 112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다. 올해 1월 연납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 고지분에 해당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한 노후 경유차량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납부하는 부담금이며, 1년 총액을 1월에 모두 납부하면 납부 총액에 10%를 감면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3월과 9월에 발송하는 고지서에 연납 홍보문구가 있다. 고지서 뒷편을 잘 보지 않는다고 판단한 처인구는 별도로 지난해 12월에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들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발송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독려했다. 처인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연납 후 폐차 또는 명의이전으로 변동이 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치유농장인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팜앤트리’가 용인 최초로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두 농장은 시설·장비, 인력, 운영기준 등 3개 분야의 38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현장 평가를 거쳤다. 특히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컨설팅’ 지원을 받아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통과했다. 인증을 취득한 백암면 용인곤충테마파크와 원삼면 팜앤트리는 각 농장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용인의 치유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품질 향상 노력을 이어가 시민 건강과 지역 농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 55% 이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해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민간 보험사를 통해 운용하는 정책보험이다. 보상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이다. 대상은 주택을 비롯해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공장을 소유한 시민이나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55% 이상을 국가가 지원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45% 이하의 비용만 내면 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을 1억 2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나 7개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메리츠화재)에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