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라이브 코딩’을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딩 교육 봉사 단체 ‘원데이튜터’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고, 매주 스크래치를 통해 개인 프로그래밍 결과물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데이튜터’는 경기도청년봉사단 소속 교육 봉사팀으로 현직 대기업 개발자, 인공지능(AI) 전공자, 교육 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5년에는 경기도청년봉사단 기획봉사 우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6학년 초등학생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의 시각예술 지형을 새롭게 그려나갈 유망 작가들이 선발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화성시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 작가 11인을 발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총 11명이다. 동탄 레지던시에는 강가연, 고은주, 권지선, 김현수(라리킴), 박소현, 박지혜, 서현덕, 이지산(김휴), 최유희, 최윤선 등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10인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작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파리 시테(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에는 김민지 작가가 최종 선발되어 화성시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동탄 레지던시 선정 작가들은 지난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4월 9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레지던시에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은 화성시의 문화적 자양분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단기 입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윤복희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무대로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연은 오랜 무대 경험을 지닌 윤복희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명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윤복희의 70년 음악 인생이 담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원, 2층 3만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윤복희 콘서트 ‘삶’은 한 예술가의 인생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니팅 클럽’을 오는 4월 2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 시절 도서관을 이용하던 어린이가 성장해 다시 도서관을 찾는 도서관 이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뜨개’라는 대중적인 취미를 매개로, 비독자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계획이다. ‘라이브러리 니팅 클럽’은 오는 4월 25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운영된다. 활동은 주엽어린이도서관 2.5층 어울림터에서 진행되고 참여자는 각자의 뜨개 도구를 지참해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이번 모임은 도서관 사서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맡아, 도서관과 일산호수공원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자연스러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20~30대 청년 10명으로,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집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관은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을 함께할 작가는 이탁근 그림책 작가가 선정됐다. 이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작해 동화, 교과서 등 여러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해왔고, 현재는 '내가 코끼리처럼 커진다면', '기울어' 등 다수의 작품을 펴낸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탁근 작가는 사업을 운영하는 기간에 주엽어린이도서관에 상주하며 본인의 창작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학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의 그림책 창작 및 드로잉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성인 대상의 그림책 만들기 △외부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장항습지생태 코스를 전격 개방한다. 시는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던 낡은 철책선이 평화와 생태를 잇는 소통의 길로 탈바꿈했다고 10일 밝혔다. 탐방의 시작점은 행주산성역사공원으로 고대 군사·물류의 중심이던 행주산성과 행주나루에서부터 조선시대 행호관어도까지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를 담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시는 이 역사적 토대 위에 DMZ 평화의 길을 연결함으로써 과거의 역사가 미래 평화의 정착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완성했다. DMZ 평화의 길 고양 테마노선의 백미는 단연 장항습지이다.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만큼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이곳은 그간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묶여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왔다. 하지만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통해 탐방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습지의 독특한 생태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버드나무 군락과 말똥게를 눈으로 직접 보는 신비로운 자연경관은 물론,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들이 평화롭게 거니는 모습은 탐방객들에게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DM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고양 공연이 열린 고양시가 전 세계에서 모여든 팬들을 맞이하며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고양특례시는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가동하며 글로벌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열기에 발맞춰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7일부터 센터 내에서 BTS 멤버 7인의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운영하고, 센터 외부에는 RM 벽화와 시선을 사로잡는 보라색 바람개비 물결을 조성했다. 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층 한옥 휴게 공간 ‘고양재’에 갓과 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비치해 한국의 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꾸몄다. 특히 센터 안팎으로는 대형 현수막과 리플릿으로 ‘고양콘트립’ QR코드를 안내헤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지역 관광 정보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힘입어 현재 고양시 곳곳은 말레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월 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 전수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이수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은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 심사에 합격한 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무형유산 교육 강사 자격이 주어져 초등학교 등에서 해당 무형유산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수식은 이수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시의 관심과 전승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시장은 이수증을 전달하며 “김포통진두레놀이는 김포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앞으로도 김포를 넘어 전국적인 민속예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함께 참석한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는 “어릴 적부터 농사일을 배우며 시작한 놀이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 감개무량하다”라며 “앞으로도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