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2026년 병오년 신년 인터뷰

“지난해 땀과 열정이 성장의 발판... 올해 우수선수·지도자 지원 대폭 확대할 것”
- 김동연 지사 도정 철학 맞춰 ‘장애인 체육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 최우선
- 경기북부 대회 확대 및 행정 전산화로 효율성 극대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장애인 체육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의 핵심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열 처장은 “지난해 선수와 지도자들의 땀방울 덕분에 경기도 장애인 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했다”며, 2026년에는 우수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필두로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김동연 지사 도정 철학 반영

 

백경열 처장은 올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 방향으로 ‘장애인 체육활동 기회 확대’를 꼽았다. 그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의 ‘어려운 도민의 삶을 우선 살핀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 누구나 ‘경기도민임이 자랑스러운’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통합사회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우수선수·지도자 처우 대폭 개선... ‘체감 지원금 인상’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확대다.

 

우수선수 지원금 상향 국내 장애인 체육 수준 향상에 맞춰 등급별 지원 방식을 개선한다. 예를 들어, 지난해 B등급 선수가 받던 월 50만 원의 지원금은 올해 80만 원으로 60% 인상된다.

 

지도자 관리 체계 개편  전임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를 기존 공무원 호봉제에서 ‘연봉제 4등급 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유능한 지도자를 확보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북부 접근성 강화 및 행정 혁신 단행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역점 사업도 추진된다.

 

북부지역 체육 활성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제한된 북부 지역 도민들을 위해 ‘제2회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의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행정 전산화 도입 홈페이지 시스템 개발을 통해 행정 업무를 전산화하고,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을 전면 사용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산 체계를 구축한다.

 

가맹단체 지원 강화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종목단체의 사무국 운영 안정화를 돕고, 도지사배 대회의 개소당 지원 예산을 증액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백경열 처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교육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