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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우승 2연패’ 정조준

- 27일부터 4일간 강원도 일원서 개최... 7개 전 종목 194명 선수단 파견
- 백경열 사무처장 “철저한 준비 마쳐, 패럴림픽 국가대표 활약 등 좋은 성과 기대”
- 김동연 지사 도정 철학 따라 ‘차별 없는 장애인 체육 환경’ 조성 박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 선수단을 파견, 종합우승 2연패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7개 전 종목 194명 파견... 역대급 전력 구축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총 7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 규모는 선수 70명, 임원 및 보호자 124명 등 총 194명으로 구성되어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 “안주하지 않는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백 처장은 “지난해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대회 종료 직후부터 종목별 훈련 체계 점검과 선수 선발 방식 개선 등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다.

 

빙상 종목 재정비 종목 가맹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을 보강했다.

 

패럴림픽 주역들의 활약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휠체어컬링팀 소속 5명(감독 1, 선수 4)이 오는 3월 개최되는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 성원에 보답... 차별 없는 체육 환경 만들 것”

 

백 처장은 “모든 선수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뜻을 받들어, 더 많은 도민이 차별 없이 장애인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대회는 4일간의 열전을 통해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고]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현황

일정: 2026. 1. 27.(화) ~ 1. 30.(금)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일원

규모: 총 194명 (선수 70명, 임원 및 관계자 124명)

종목: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7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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