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 지원 시범 사업 지정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 돌봄 연계 간담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재활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퇴원 단계부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퇴원 환자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퇴원 예정 환자의 사전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실제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통합 돌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의료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