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19~39세 청년(고3 포함)을 대상으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3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프로그램은 ‘레벨 업! 청년의 첫 성장’을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부터 ▲취업·진로 ▲재무·재산관리 ▲취미·취향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취업·진로 분야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겪는 ‘경험은 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막연하다’라는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총 2회의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본인의 적합한 직무 선택 기준을 구체화한다. 단순히 인기 직무를 좇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에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정리된 개인의 직무 선택 기준에 맞춰 개인의 학업, 활동,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 핵심어를 도출하고, 이를 에스티에이알(S·T·A·R, 상황·과제·행동·결과) 기법에 따라 구조화해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활용 가능한 ‘경력 언어’로 재정리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력서 작성이나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년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의 청년부터 진로 재설정을 고민하는 청년까지 폭넓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3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네이버플레이스’및 ‘파주시 청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새 학기, 새 출발을 앞둔 3월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좋은 시기”라며 “지피(GP)1939의 3월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에 실제 도움이 되는 ‘성장의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