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관내 치매안심마을인 동교4통과 자작1통 마을회관에 자동 혈압계를 설치했다.
자동 혈압계는 지난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설치했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내 건강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자동 혈압계는 동교4통과 자작1통 마을회관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냉정1리 마을회관에도 2월 중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별도의 의료기관 방문 없이도 혈압을 수시로 측정할 수 있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심도 제고,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