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인 ‘우산수리센터’를 지난 12일 개소했다.
우산수리센터는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히 폐기물로 버려질 물건을 수선으로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자원순환 경제 기반을 확대한다.
운영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지하 1층에 우산수리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우산 하나를 고쳐 쓰는 작은 실천이 곧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 재사용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은 물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 기반의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