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13일 내일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영진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주시 산북동에 위치한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장애인 생산품 제조·판매를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해 왔다. 2018년에는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현재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판촉물·문구류·종량제봉투 등이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에도 두 차례 각각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경제기업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