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황수영 전 경기도의원(수원시 제5선거구: 화서1·2동, 고등동, 매교동, 매산동, 세류1동)이 경선을 뚫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발표한 제14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황수영 후보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경선에서 승리하며 경기도의회 재입성을 향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시민 목소리 경청하는 낮은 자세로 본선 승리 이끌 것"
후보 확정 직후 황수영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황수영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현장 소통’과 ‘해결사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언제나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는 일꾼이 되겠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원팀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책과 예산으로 증명하는 ‘실력 있는 재선 의원’ 약속
황수영 후보는 제10대 경기도의원 시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 ▲노후 주거환경 및 교육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등을 꼽으며, 이를 “말뿐이 아닌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예산으로 확실히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검증된 의정활동 역량… ‘수원 전문가’로서의 행보 주목
황수영 후보는 지난 제10대 경기도의회 재임 시절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 등 민생 밀착형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 능력을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우수의원 표창’과 ‘예산절감 부문 경기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수원 토박이(소화초, 수원북중, 유신고 졸업)인 황 후보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리본부장, 숙지중·고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소년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장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왔으며, 현재 수원시병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