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25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관내(백석농협·은현농협·남면농협)“애호박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과정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 대응을 위한 재배기술, 정부 정책사업 대응을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및 전자송품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엄범식 본부장은“이번 교육은 애호박 생산자 조직화와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애호박 출하량 증대를 위해 진행했다”며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생산자조직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경기본부는 애호박 품목에 대해『2026년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형 전환』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1일 오전 10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026년 'ICT 융합 협의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성남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과 본격화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성남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작년 협의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반도체 ▲AI 등 2개 분과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년간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분과별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제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협의회 참여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회의는 ▲협의회 소개 및 운영 방향 안내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반도체·AI 관련 기업(4Lynx, 다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남구의회는 3일 세곡천 제1힐링텃밭 및 스마트팜 LAB(교육장) 에서 열린‘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광심 의원·윤석민 의원·김형곤 의원이 참석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물을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시범 경작지 종자 및 모종 식재 ▲텃밭 라운딩 ▲스마트팜 라운딩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성껏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는 과정을 통해 우리 강남이 더욱 건강하고 푸른 생태 도시로 거듭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텃밭에서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금천구의회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인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회기가 구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짧은 회기일수록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책임 있게 심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치는 구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과정인 만큼, 구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7건의 조례안은 심사 결과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한편,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영찬 의원이 ‘독산동 데이터센터 문제의 책임과 해결’에 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고 의원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은 행정 문제가 아니라 생존권 문제라며,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청의 대응이 주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해당 사안이 단순한 행정적 판단이나 법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소방서는 3일 도덕산을 찾아 봄철 산불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강수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의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활동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과 함께 도덕산을 찾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광명소방서 간부 소통의 시간’과 119안심콜 가입 홍보를 병행 운영해 봄철 산불 대응방안과 시민 안심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현지 답사 ▲산림 인접지역 소각 우려행위 및 위험요인 확인 ▲주변 화기취급시설 점검 ▲산림 인접지역 출동로 확보 상태 확인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 주변 산불예방 캠페인 ▲119안심콜 가입 홍보 ▲간부 소통의 시간 병행 운영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우려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 국립국제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위기 상담의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스크리닝 방안과 학교 상담 윤리와 안정화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비자살성 자해와 위기 스크리닝, 안정화 상담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행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상담 개입 전략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비자살적 자해와 위기 스크리닝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안정화 상담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개입을 제공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관리가 소홀했던 의류수거함이 앞으로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의류수거함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폐의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류수거함 운영·관리자 지정 ▲관리자의 업무 및 준수사항(주 2회 이상 수거, 청결 유지 등) ▲설치기준 마련 ▲강제철거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관리자가 폐의류를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수거함이 낡거나 파손될 경우 신규 교체 또는 보수하도록 규정하여, 수거함 인근이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수거함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는 수도권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나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본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결과로 보인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를 계기로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기 광명 장인대학 수료식’을 마쳤다. ‘광명 장인대학’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획한 3개월 장기 교육 과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 경영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종 26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 81%를 기록했다. 소상공인들의 강한 자립 의지와 광명시 체계적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업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 위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개별 사업장 특성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장사를 하며 홀로 고민하던 부분들을 전문가나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광명시 대표 장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임한 수료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중동 정세 악화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2일 ‘경축순환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 비료 의존도를 경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의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논·밭에 살포·경운하는 방식을 말한다.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동시에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경지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밑거름으로 축분퇴비를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정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방식이다. 또한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과 축산업 간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 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시 소재의 경축순환농업 단지에서는 축분퇴비 살포와 경운 작업이 진행됐으며, 참여 농가들은 “전쟁 등으로 비료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 경축순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