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61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운·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하고 근감소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한 근력·균형 운동을 한다. 가볍고 장소 제약이 적은 운동을 중심으로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진행한다. 또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검사, 혈압·혈당 검사를 해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한다. 보건소 영양사와 한의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관리, 한방 뇌졸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 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32%), 전기버스 5,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청렴,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3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청렴 문화 확산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각급 학교와 기관 소속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렴, 공정, 상호존중 등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에 담아 4월 15일(수) 24:00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3월 22일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박현숙 초대전-관계(Relation)’를 개최한다. 박현숙 작가는 매서운 추위를 뚫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인 ‘매화’를 모티브로, 붓터치와 캔버스가 치열하게 교감하며 하나로 맺어지는 ‘관계’의 본질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국미술협회 회원 박현숙 작가는 대한민국 한국회화대상전 특선, 도솔미술대전 특선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시 예술인 초대전은 지역 작가의 예술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작가와 맺은 ‘관계’의 결과물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지난 10일 개최된 강북구 신청사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강북구의 미래 행정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신청사 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구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분산된 행정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추진되는 강북구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다. 현재 구청사는 1974년에 건립되어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인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새로 건립되는 강북구 신청사는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17층 규모의 복합 행정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집결하는 ‘원스톱 행정허브’로 조성되고, 문화·휴게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 경과보고, 신청사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진행일정, 공법 설명, 시삽식 등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이 구상하고 정책적으로 제기한 ‘UN AI Hub(가칭)' 한국 유치를 정부가 10일 공식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UN AI Hub 유치지원 TF 회의’에서 정부는 UN AI Hub 유치를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UN AI Hub 유치위원회' 출범을 결의했다. 차지호 의원은 김우창 대통령실 국가AI정책비서관과 함께 간사위원을 맡는다. ‘UN AI Hub'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일부 UN 전문기구들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 정부 및 민간 영역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구상이다. 차지호 의원은 간사위원으로서 UN 기구별 협의 과정의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차 의원은 김민석 총리의 3월 16~17일 미국 뉴욕 및 스위스 제네바 방문에 동행해 UN 본부, UNICEF(유엔아동기금), UNDP(유엔개발계획), WHO(세계보건기구), ILO(국제노동기구), IOM(국제이주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 수장들과의 협의 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와부읍 이장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국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어울림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와부읍 이장협의회는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후원금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조양래 회장은 “와부읍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국수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 및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구로,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 및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했으며, 이날 회의는 경기도 도서관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15명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계획 보고 ▲2026년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 관한 사항 등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핵심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보고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포용과 실천의 플랫폼’으로서 경기도서관을 운영하며 기후환경 특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행동하는 기후환경 도서관’,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는 ‘실험하는 AI 도서관’ 등 도민 체감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지역 물가 안정과 공정한 소비 환경 조성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 물가 모니터 요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7명의 물가 모니터 요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매월 3회 이상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외식·이·미용업소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권을 방문해 생필품과 서비스 요금 동향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명절 성수품 가격조사와 물가 현장 지도 등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가 모니터 요원이 수집한 물가 정보는 구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되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시의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규 요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물가 조사 방법과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해 모니터 요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물가 모니터 요원 한 분 한 분의 꼼꼼한 현장 점검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