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청우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오포 주민자치센터 청사 1·2층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을 수강하는 회원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배우고 연습하며 완성한 작품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풍경화와 정물화 등 다양한 주제의 서양화 작품이 선보이며 수강생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회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각자의 시선과 표현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연 오포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수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오포1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상상해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상상해봄’ 프로그램에는 가온초, 금화초, 동패초 등 파주 관내 총 16개 초등학교에서 21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한가람초(110명)를 비롯하여 청미르초(21명), 해오름초(13명) 등 인근 학교 학생들의 높은 참여가 돋보였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A, B, C 3개 반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요일별·테마별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창의·인성 영역으로 매일 운영되는 '창의놀이·보드게임', 신체건강체육 영역 '몸쭉쭉 마음쑥쑥 요가' 창의과학교육 영역‘나의 친구 로봇과학 레고', 디지털활용교육 영역 '디지털 꿈세상 마인크래프트', '차원이 다른 3D펜', 문화예술진로교육 영역 '종합예술의 매력 유튜버·영상 제작' 프로그램으로 전 요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의회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되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지난 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 빠른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사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고, 실질적인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현장 중심 사례에 주목했다. 최우수 영예는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 조기춘 팀장은 ‘군포 얼음땡-핫뜨거’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 및 시행하여 시민의 폭발적인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는 새로운 재난 대응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군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과의'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조성'▲수도과의'선제적 지하시설물 점검을 통한 대규모 누수 조기 발견 및 긴급복구로 유수율 개선'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보건행정과의'발로 뛰는 예산 확보와 맞춤형 재활운동치료실 구축'▲세정과의'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도입'이 선정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4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와 2025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청취하고,서울시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고질적인 공사 지연과 그에 따른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심미경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민간투자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민간투자사업은 크게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소유권을 정부에 즉시 이전한 뒤 운영권을 갖는 BTO(수익형), 시설을 건설해 직접 소유·운영하다가 나중에 이전하는 BOT, 그리고 정부에 시설을 임대해 임대료를 받는 BTL(임대형) 방식 등으로 나뉜다. 심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같은 BTO 방식은 공사가 지연될 경우 그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비용 부담의 주체가 달라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민원에 의한 설계 수정이나 공사 지연 시, 귀책 사유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면서 민간투자방식의 제도적 보완을 위한 사례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착공부터 완공까지 계획보다 오래 걸리는 민간투자사업의 사례가 있는지 질의하면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원 사업을 협의하는 ‘주민지원협의체’의 구성 근거가 더욱 명확해질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법률에서 정한 주민지원협의체의 구성 기준을 수원시 조례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주민 참여의 공정성을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협의체 구성 시 수원특례시의회가 정원에 맞춰 주민대표를 추천하도록 하는 절차를 명문화하여 운영의 신뢰도를 높였다. 주민지원협의체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을 위한 편익시설 설치 협의, 주민지원사업 협의,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박현수 의원은 “폐기물처리시설은 필수적인 시설임과 동시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9일, 조례안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심사보류됐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목),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신규 임용 학교(원)장이 재직 중인 11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현장 지원 정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담회는 ‘2026 의정부 자율장학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신규 임용된 학교 관리자의 안정적인 학교 경영을 돕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 호암유치원과 회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 특수학교 1개교(송민학교)를 차례로 방문한다. 교육장과 교육과장, 담임장학사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각급 학교 교장실을 찾아 학교별 현황을 파악하고, 신학기 교육활동 공유 및 학교 지원 사업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파악된 각 학교의 특수성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신임 관리자들이 신속하게 학교 운영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자료 준비나 다과 없이 ‘학교 현황 카드’를 중심으로 현안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분야별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로 하루씩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직무 분야는 ▲23일 인사(HR) ▲24일 마케팅 ▲25일 스포츠에이전트 ▲26일 데이터분석으로 구성했으며, 각 멘토의 취업성공 스토리와 직무소개·취업 준비 전략 및 조언,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김포시통합일자리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김포시일자리센터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컨설팅과 청년상담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취업자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하며,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