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7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여주시지부 주관으로 세종국악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2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정기교육으로 식품위생법,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홍영태 지부장은 음식점의 영업권을 보호하고 권익 증진 도모를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원의 화합과 복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백상우 심사원의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교육,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장균 사무관의 식중독 예방 및 관리 교육, 한국관광대학교 김선정 교수의 친절서비스 교육은 영업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주에게 온라인 교육을 안내하여 2026년 위생교육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센터 운영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우선, 여주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성인과 초등생 대상 초급 강습을 확대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용 강습을 신설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국민체육센터는 성인 초급반 확대와 함께 장애인 강습반을 새롭게 운영하며, 가남체육센터는 성인 및 초등생 초급반을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가남체육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국민체육센터는 생존수영 운영이 끝나는 6월부터 확대 운영 예정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국민체육센터 강습회원 모집 방식이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원 운영 방식도 연 단위 체계로 개편된다. 매년 12월 차기년도 이용자를 추첨으로 선발하고, 선정된 회원은 해당 연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정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결원 발생 시에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이용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하천변 환경 조성을 위해 원천리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와 동 공무원 등 총 35명이 참여해 원천리천 인근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 보행 구간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빈 병, 캔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하천변 산책로 및 보행로를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원천리천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하천 인근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안경업체 두 손 안경 위드렌즈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시력 보호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안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력 교정 기회를 얻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매월 저소득 아동·청소년 2가구를 선정해 전문 시력검사와 개인별 맞춤 안경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두 손 안경 위드렌즈는 시력검사와 안경 제작 및 지원을 맡는다. 이호성 두 손 안경 위드렌즈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보다 밝은 세상을 보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전 국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의회는 이번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선 국민의 참신한 시각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과제를 발굴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도민과 국민의 소중한 의견은 제주 정책 개선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제주를 사랑하는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류 양식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24일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동대문구 관내 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공사 기간 중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복자 의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동대문구 관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지인 안평초등학교와 군자초등학교의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신 의원은 이번 추경안 예산에 안평초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관련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예산 편성을 언급하며, 2029년 준공 예정인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와 소음, 운동장 사용 제한 등을 우려해 전학까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현재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군자초의 추진 현황을 함께 살피며, 향후 단계별 진행 상황을 학부모들에게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쳐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위험성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공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4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110일간 진행한다. 대상은 보건소·도서관·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30개소와 하수처리장 등 도급·용역 사업장 7개소를 포함한 총 37개 시설이다. 수원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전문 기관 위험성평가 컨설팅, 담당자 교육 ▲시설물 안전보건 순회 점검 ▲기계·기구·설비 전수조사 ▲취급 화학물질 전수조사 등을 병행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시설별 맞춤형 개선 대책으로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위험 요인 감소 조치를 이행해 작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대재해 감축의 핵심”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각 부서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공공시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1일 10시부터 15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연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창의력과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운영한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영유아 가족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영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 김남규 씨가 지인 10명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24일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 125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기부했다. 기부자 김남규씨는 지난해 8월 권선동 롯데마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중년 여성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을 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 수원시는 헌신과 용기를 높이 평가해 김씨에게 ‘시민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기부물품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 전달됐다. 센터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성문화 캠페인 현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김남규 씨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친필 서한을 전달했다. 수원시 여성정책과 관계자는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의 용기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코레일 세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역 일대 노숙인의 자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7일 수원관리역 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과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수원관리역장, 안재금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코레일 세움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거리 노숙인 10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수원역 광장과 주변 환경 미화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가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역 일대 노숙인 대상 일자리 제공 ▲근로 경험을 통한 자활·사회복귀 지원 ▲참여자 발굴, 지속적인 사례 관리 ▲사업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수원시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근로 장소 제공·현장 협력을 담당한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참여자를 발굴하고, 상담·사례 관리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탈노숙과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