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평내동 궁집 일원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차담DAY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멘토링 과정의 시작 단계로 마련됐다. 멘토와 멘티가 첫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신규 임용된 공무원 11명과 선배 공무원 11명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했다. 동일 부서 및 직렬을 고려한 일대일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경험과 조직 생활에 대한 조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남양주 궁집을 둘러보며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직생활 경험과 직무 수행 과정, 조직생활 적응 방법 등 소통 중심의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선후배 간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선배 공무원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공직생활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됐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도 계약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물품 및 용역계약 일반 △감사 사례 중심의 학교 공사 계약 실무 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계약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 수행 역량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산업활성화 및 각종 우선구매제도 안내를 통해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 분야별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에 대한 대외적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제 감사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은 명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교육지원청 행정국장(김인종)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건축과는 투명한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건축과 청렴시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허가 및 지도·단속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7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해 매월 ‘청렴리더’를 지정하는 책임 운영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청렴리더는 매달 첫째 주 체크리스트 점검과 부서 내 청렴회의를 주관하며, 전 직원은 매월 ‘청렴의 날’에 맞춰 개인별 서약서를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업무 특성에 맞춘 월별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고, 부정청탁 금지 교육, 이해충돌방지 교육, 지도·단속 유의사항 교육 등 시기별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 외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건축위원회, 건축구조 전문위원회 등 총 5개 분야 위원회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실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해관계자 접촉이 빈번한 부서 특성을 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 과천동 부녀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범계 CGV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후, 부녀회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영화도 보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하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순 과천동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늘 동행하는 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과천동장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초평마을 건강이음센터에서 치매 어르신과 간병 가족의 정서적 지지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특화사업 ‘플라워 힐링 UP’ 1회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플라워 힐링 UP’은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으로, 연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꽃과 반려식물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선꽃꽂이 대표 유순선 재능기부자의 전문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원예 활동뿐만 아니라 식물 관리법과 다양한 화초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반려식물은 공기 정화와 불면증 완화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화분을 만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공동체 활동이 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봄을 맞아 지난 17일 대원2동 단체연합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과 더하는교회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 등을 활용해 인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체 회원들이 구역별로 나눠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의미를 더했다. 오예순 새마을지도자대원2동부녀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을 가꾸는 일은 단체 회원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화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쾌적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5억 2천만 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K-패스 환급 확대에 필요한 예산 12억 5천만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했다. 정부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비 지원을 늘린 것이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이다. 이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에 30%가 추가로 더해진다. 예를 들어 한 달간 20일을 시차출퇴근 시간에 맞춰 왕복 이용(총 40회, 요금 1천500원 기준)하는 일반 시민의 경우, 기존에는 총 비용 6 만원 중 1만 2천 원을 돌려받았으나 앞으로는 3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같은 조건에서 청년·어르신 및 2자녀 가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가 햇빛소득마을 선점을 위해 사업 준비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공모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준비를 기반으로 공모를 주도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 신청 이전 단계부터 사업을 준비하는 선제적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허가, 사업성, 운영계획까지 사전에 정비된 상태에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파주시,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통합 지원 제도’는 365일 상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발굴부터 인허가, 공모,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한다. 단순 자문을 넘어 실제 공모 참여가 가능한 수준까지 사업을 사전에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태양광 사업 구조 및 절차 안내 ▲부지 적정성 및 입지 검토 ▲예상 수익 분석 및 재원 조달 방안 ▲운영·관리 체계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완료한 마을은 향후 ‘햇빛소득마을’, ‘경기 알이100(RE100)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