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2부(16개 시·군) 종합 8위를 기록해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은 씨름이다. 양평군 씨름 선수단은 지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성룡 선수와 역사급 1위 이국희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각 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하며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유도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100kg) 선수를 비롯해 정다빈(-100kg), 박경문(-90kg), 최훈(-81kg), 최정웅(-66kg)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성부 부재로 종목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으나 남자부에서는 높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둔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은 1981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며 각국에 기념사업을 권장한 데서 비롯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삼아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일터와 지역사회에서 노동권과 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도모하고 도민의 알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2025년 비용추계 사례집'을 발간하고, 이를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용추계는 '제주특별자치도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의안이 의결되어 시행될 경우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지출을 사전에 추산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의원 발의 조례안에 수반되는 비용추계 주요 사례와 함께 비용추계 개요 및 현황, 비용추계 관련 규정 등을 포함하여 구성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의결된 의원 발의 조례안 190건 가운데, 비용추계서 및 미첨부 사유서 1호에 해당하는 사례를 게재했다. 지난해 사례집의 비용추계 실적 144건 대비 46건(31.9%)증가했다. 비용추계 사례집은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에 상시 게시된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비용추계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지방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에 위치한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일환으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선택형 연수 프로그램 ‘남한 커스터마이징 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협약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한 커스터마이징 위크’는 교원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스마트팜 기반 체험형 수업 설계 ▲AI 융합수업 및 학습과학의 이해 ▲하남 지역 문화유산 기반 리빙랩 등 총 3개 주제로 운영되며, 체험·실습·수업 설계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협약기관인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의 협력을 통해 연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AI 융합 교육과 지역 기반 교육과정 등 미래교육 핵심 영역을 학교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로서 교원 연수를 단순한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홍원연수원에서 관내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녪학년도 파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선발하고 양성하여 양질의 진학 상담 인력을 확보하고,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수요자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역 및 학교별로 발생할 수 있는 진학지도 편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워크숍 운영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2026 파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운영 안내’,'2027 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대입진학지도 정책 제안 및 소통의 시간’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리더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상담 체제를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파주 지역의 진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규 공무원(행정 9급 이○○)의 정규임용을 축하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정규임용 축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에게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고, 선배 공무원들이 축하의 의미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면장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 직원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선배 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나누며 정규임용을 축하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와 책임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조직 내 청렴 의식을 고취했다. 삼죽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 간의 따뜻한 배려와 올바른 관행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20일 ‘수원시 친환경 아토피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했다.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는 ‘수원시 아토피클러스터’ 협력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피부 상태를 검사해 아토피피부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센터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전교생 95명을 대상으로 피부에서 증발하는 수분량인 경피수분증발량(TEWL)을 측정하고, 아토피피부염 중증도(SCORAD) 검사를 했다. 피부 검진 결과지와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방 관리 안내지도 제공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2021년부터 남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학생에게는 ‘맞춤형 1대1 관리’를 하는 등 추적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검진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으로 운영됐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영상교육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건강피부 관리법과 활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후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돌봄 필요도 조사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과림동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홀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지원하고, 등급 판정 전까지 요양보호사를 연계해 일상생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만성질환 관리,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낙상 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18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사업3본부 산하 4개 청소년문화의집(정왕ㆍ꾸미ㆍ배곧1ㆍ배곧2)이 연합해 운영하는 ‘2026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은 2024년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계기로 ‘시화호청소년환경감시단’으로 출범했으며, 2025년 활동 범위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올해는 단원들이 지난해 수립한 ‘환경 실천 선언문’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연합활동 취지 및 연간 일정 공유 ▲인준장 수여 ▲대표이사 축사 ▲기관별 ‘2026 실천 설계도’ 작성 워크숍 ▲연합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감시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환경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5월부터 10월까지 기관별 특화 환경 모니터링 및 감시 활동 ▲5월 시화호 권역(시흥·안산·화성) 청소년 교류 ▲6월 시흥시청소년환경페스티벌 ▲8월 시화호 청소년 지속가능 포럼 ▲11월 베트남 하노이 청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1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하는 ‘청소년청렴실천단’의 2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조직으로,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재단 내외에 건강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가한 2기 3명의 청소년은 청렴 실천 사례 공유와 밸런스 게임, 청렴 선언문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청렴’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앞으로 청렴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전파하는 ‘능동적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발대식(5월 9일) ▲청렴 전파 활동(6~10월), ▲청렴 부스 운영(10월 17일) ▲청렴 모니터링(10~11월), ▲간담회(12월) 등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연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