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2026년 4월 23일, 포천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활동에 헌신한 포천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계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해 온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로 지친 현장 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행사에서 계란을 전달하며 “방역 최일선에서 주야를 가리지 않고 헌신해주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여 고병원성 AI 재발 방지와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지역 산란계 농가의 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2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중심으로 ‘클린데이’ 종합 대청소를 하고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대회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는 성남~광주 간 지방도 338호선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 구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벌체육관까지 이어지는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박진하 동장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탄벌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정돈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2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구호 아래 재활을 위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동아리 활동을 위해 방문한 지역 어르신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 나연재와 함께하는 천연재료 활용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초콜릿과 사탕을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롤링페이퍼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샴푸바 제작 과정은 재료를 자르고 섞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과 인지 자극 효과를 유도하고, 초콜릿 목걸이 만들기는 색과 향, 맛을 활용한 감각 자극으로 정서적 활력 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선물로 나누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였고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비누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이렇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까지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머뭄'’의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5개소 공간에서 203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101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문화머뭄’ 사업은 올해 재단 자체 재원을 매칭하여 총 25개소의 민간문화공간을 선정하고, 공간별 최대 300만 원까지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 외에도 ▲전문가 컨설팅 ▲공간 네트워킹 ▲재단·공간 협력사업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구별 차등 선발을 적용하고, 특히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공간이 지역 내 문화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용인시에 소재한 카페, 공방, 서점, 갤러리, 연습실, 작업실, 대안공간 등 민간문화공간이며,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16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참여를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9일(수) 오후 7시에 온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2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및 수원서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원서광학교 청소년가든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학생들이 교내 청소년가든에 영산홍 등 교목 3종, 데이지 등 초화류 10종을 직접 심고 가꾸었으며, 수원시는 필요한 자재와 도구를 지원하고 관내 손바닥정원단들과 함께 해당 정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협력하고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오늘 조성한 '수원서광학교 청소년가든'은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수원서광학교는 1962년 3월 개교한 한국농아공민학교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특수학교로써 유치부,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 157명과 교원 103명이 재학 및 재직 중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2)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기본소득 기본 조례안’이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기본소득 기본 조례는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과 기본권 보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의 기본 틀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소득 종합계획 수립‧시행 ▲종합계획 수립 및 기본소득 교육‧홍보를 위한 실태조사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위원회의 운영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기본소득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가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의원(전주 10)은 22일 진행된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행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의 고질적 문제인 배차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차량 증차 및 예산 증액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명연 의원은 "이동권은 인간이 사회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 중 하나로 생존과 직결된 기본적 권리"라 강조하며, "전북자치도의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수준이 전국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적극적인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총연맹이 조사한 ‘2024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에 따르면 전북자치도의 장애인 특별운송수단 확보 수준은 17개 시·도 중 하위권이며, 확보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와 비교하면 14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전북자치도는 현재 이지콜의 96%가 평균 12분30초 정도에 배차된다고 답변하고 있지만, 이는 교통약자 당사자들이 경험하는 현실과 큰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법정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정관 변경 및 운영실태 지도·점검 결과와 관련해 조직 확대에 상응하는 내부 관리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H는 정원 증원 협의 결과를 반영해 인력을 기존 794명에서 839명으로 확대하고, 이사회 운영체계 및 의결 방식 등을 정비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했다. 김태희 의원은 “공공주택 공급과 주요 현안 사업 등 중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며, “인력 확대에 상응하는 복무·안전·계약 관리체계에 대한 점검과 이행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 ▲채용 공고 미게시 ▲시차출퇴근제 관리 미흡 ▲병가 증빙 부실 등 인사·복무 문제 ▲건설공사 기술지도 계약 지연 ▲인허가 협의 누락 ▲위험성 평가 후속조치 미이행 등 사업과 안전 분야 전반에서 21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김태희 의원은 “계약 지연이나 인허가 미이행은 행정상 착오를 넘어 소송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2일(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황세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 제정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제정안은 '장애인활동지원급여'의 지방자치단체 간 예산 분담 비율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애인활동지원급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로, 수급자의 공공지원 의존도가 높은 만큼 사업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현행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규칙에서는 도와 시·군 간 예산 분담 비율을 광역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명시했고, 서울, 부산, 인천 등 11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조례로 분담 비율을 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예산 분담 비율을 정하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경기도 복지 예산이 삭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