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돌봄서비스 현장에서 복지 담당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시흥시 돌봄서비스 종합 안내서’를 디지털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의료ㆍ요양ㆍ일상생활지원ㆍ주거 등 5개 분야, 총 87개 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서비스별로 ▲지원 대상 ▲서비스 내용 ▲지원 기준 ▲본인부담금 ▲지원절차 ▲신청 시기 ▲신청 서류뿐만 아니라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물량 ▲수행기관 연락처까지 수록해 현장에서 즉시 상담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돌봄서비스는 부서와 관계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안내서 제작을 통해 현장에서 더 쉽게 서비스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내서를 관련 부서와 20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안내창구가 마련된 복지관과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변동되는 서비스와 자원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지역내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에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46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처인구 지역 내에는 388개의 그늘막이 설치돼 운영 중이다. 구는 지난해 39개를 새로 설치했다. 그늘막은 교통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에 우선 설치한다. 구는 폭염 취약구간과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늘막을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설치한 그늘막에 대한 정기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기반으로 한 포용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의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경기도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예술인들의 ‘베리어 프리 공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언식, 화합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날”이라며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매·삼평)은 지난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약 42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지원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부사업과의 중복 가능성과 지급방식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을 확대하려는 정책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히면서도,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등 유사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중복 지원으로 인한 재정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급 방식과 관련해 “단순 현금 지급은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성남사랑상품권 지급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지원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고양 열린 캠퍼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고양 열린 캠퍼스'는 정규 일과시간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운영은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와 일산고등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전문교과를 교차 개설한다. ▲경기영상과학고는‘영화의 이해’를, ▲일산고는 ‘파티시에 실무’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2학년을 대상으로 6학점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정규 수업시간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학교 간 협력을 통해 보완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한 ICT·AI 첨단산업과 상대원 산업단지의 제조 기반이 결합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민·군 기술협력 및 방산 융합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 방위산업 정의 및 육성계획 수립 등 기본체계 마련 △ 기술개발·사업화·해외진출 등 육성사업 추진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 △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정식 의원은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넘어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가 방산 융합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성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17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화교실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그림 놀이극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시의 향토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와 청량당 등 남한산성의 주요 유산을 중심으로 축조 배경과 관련 설화를 접하고, 이를 그림 놀이극으로 관람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개사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가봤던 남한산성을 놀이극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그림 놀이극과 노래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지역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노을 아래 만찬 ‘선셋다이닝’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여주형 미식관광 콘텐츠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셋다이닝’은 남한강의 노을 경관과 여주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여주의 자연·역사·미식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100% 로컬 다이닝’을 지향했다. 여주쌀, 여주가지, 여주땅콩 등 여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코스 요리를 구성했으며, 이를 여주 도자기에 담아내어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저트로는 여주 고구마를 활용해 개발한 관광 기념 먹거리 ‘여고빵’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주 고구마빵’을 줄여 부른 ‘여고빵’은 향후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이자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다이닝을 넘어 ‘1박 2일 웰니스 패키지’로 확장되어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다이닝 이후 여주에서 숙박하며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은 제공기관 공고 후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진행됐고, 총 5개 분야에서 8개 기관(중복 포함)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15일, 5명의 복지 전문가 심사위원이 모여 각 분야별 신청한 제공기관 대표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대면심사가 진행됐다. 이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관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5개 분야에 최종 선정된 8개의 기관(중복 포함)은 ▶가사지원 분야-선한이웃복지센터, 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개인위생지원(방문목욕) 분야-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이동지원 분야-선한이웃복지센터, ㈜해피어쓰 ▶주거환경개선지원 분야-(주)여주시주거복지센터, ㈜해피어쓰 ▶식사지원 분야-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이다. 오는 27일 최종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