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1일 의정부교구청에서 2027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의정부 교구대회 조직위원회와 ‘의정부 교구의 날’행사 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행사 기본계획 수립, 프로그램 기획·운영, 국내외 참가자 유치, 행사장 조성,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 협력한다. 특히 재원 확보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 필요한 조치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교구의 날’행사와 연계해 연천DMZ국제음악제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세계청년대회 연계 국제행사를 연천에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천의 문화와 평화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연천은 DMZ 접경지역으로 ‘평화’라는 교구대회 핵심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장소”라며 “세계 각국 청년들이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은 4월 22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된 비상임 이사 및 감사 1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 개최하고 2028년까지 운영되는 제3대 이사회 출범을 알렸다. 이번 수여식은 신임 이사 및 감사 임명을 공식화하고, 재단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한편, 재단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의 이번 이사진은 여성농업, 청년농업, 품목별 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이사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재단 운영에 한층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천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이사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과 재단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재단은 이번 이사진 구성을 발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이사진의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내실 있는 성과를 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6일 오전, 포천시가족센터 가족소통공간(반다비체육센터 1층)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진지혜 원장을 초빙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대표 심리상담 브랜드 ’허그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 발달 특성 및 성적 변화 이해 △부모가 알아야 할 성 지식 및 역할 △상담 사례 공유 및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등) 대응 방법 △양육자 고민 상담 및 맞춤형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부모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센터장은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4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진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잔디식물관리사 교육과정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되는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잔디 및 식물 관리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최근 도시 녹지 관리, 골프장 및 공원 유지관리 등 관련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포천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시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청소년과 일부 저소득층 여성에게 제공되던 무료 접종이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 대상으로 총 2회(6개월 간격)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90%, 항문·구인두암의 약 7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백신은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예방, 외부 생식기 병변 등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포천시는 관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위탁의료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확대해 남성 청소년 감염 예방, 남녀 동시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등 다방면에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다” 말하며, 해당 대상자인 남성 청소년들의 예방접종을 재차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2026년 4월 23일, 포천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활동에 헌신한 포천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계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해 온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로 지친 현장 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행사에서 계란을 전달하며 “방역 최일선에서 주야를 가리지 않고 헌신해주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여 고병원성 AI 재발 방지와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지역 산란계 농가의 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2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중심으로 ‘클린데이’ 종합 대청소를 하고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대회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는 성남~광주 간 지방도 338호선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 구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벌체육관까지 이어지는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박진하 동장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탄벌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정돈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2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구호 아래 재활을 위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동아리 활동을 위해 방문한 지역 어르신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 나연재와 함께하는 천연재료 활용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초콜릿과 사탕을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롤링페이퍼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샴푸바 제작 과정은 재료를 자르고 섞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과 인지 자극 효과를 유도하고, 초콜릿 목걸이 만들기는 색과 향, 맛을 활용한 감각 자극으로 정서적 활력 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선물로 나누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였고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비누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이렇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까지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머뭄'’의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5개소 공간에서 203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101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문화머뭄’ 사업은 올해 재단 자체 재원을 매칭하여 총 25개소의 민간문화공간을 선정하고, 공간별 최대 300만 원까지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 외에도 ▲전문가 컨설팅 ▲공간 네트워킹 ▲재단·공간 협력사업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구별 차등 선발을 적용하고, 특히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공간이 지역 내 문화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용인시에 소재한 카페, 공방, 서점, 갤러리, 연습실, 작업실, 대안공간 등 민간문화공간이며,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16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참여를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9일(수) 오후 7시에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