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고, 반려동물 동반 외식 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예방접종 미실시 시 출입 제한 고지 및 출입 관리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 고지 및 이동 통제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사용 등 식품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시설을 적법하게 갖추고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영업자가 영업 개시 전 사전 확인을 통해 관련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고 원활하게 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영유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 튼튼 한방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영유아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겨울철 건강 상식 교육을 비롯해 ▲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 및 체험 활동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한의학적 이해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어린이집 모집은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지난해 영유아 한의약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했다.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선정된 어린이집과의 일정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겨울철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감염병이 잦은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한의약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컨소시엄 참여기관별 역할과 구성, 사업 세부내역, 사후관리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주관기관인 화성시 ▲수요자인 정남면 주민 ▲시공기업인 ㈜거창, ㈜현대에너텍, ㈜종합지하수개발, ㈜에코에너시스, ㈜헤리트, ㈜동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에는 시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9억 2백만 원을 비롯해, 시비 14억 2천4백만 원, 민간 투자금 5억 1천3백만 원 등 총 28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남면 산업단지 및 인근 마을에 태양광 845kW(66개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임원을 선출했다. 제6기 협의체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이정한, 부위원장에 김종현·이영희, 감사에 김충구, 사무국장에 이은주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11개 지역특화사업을 사업비 3천900만 원 규모로 추진하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를 맞아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라는 구호 아래, 더 많은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 내 기부자를 대상으로 ‘사랑愛 나눔 이웃 현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첫 나눔 이웃으로 계경목장 오포점과 ㈜주명개발을 선정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랑愛 나눔 이웃 현판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정기적으로 성금·현물·서비스 등을 후원해 온 개인과 단체, 기업을 ‘나눔 이웃’으로 인증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나눔 이웃으로 선정된 계경목장 오포점 박태준 대표와 ㈜주명개발 이기욱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와 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선한 영향력이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를 관할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한원찬 의원, 김도훈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팔달문로 보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우만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숙지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도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팔달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팔달구의 비전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전통예절관 이계영 담당자가 교육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계영 담당자는 수련관 전통예절관 특성화 초등 방과후학교 사업을 통해 의왕․군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 운영에 기여하며, 지역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계영 담당자 2022년 12월부터 전통예절관 업무를 맡아왔으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와 협력해 의왕군포 초등학교에 학교당 8차시, 총 190회 이상의 전통문화 특성화 늘봄학교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교육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늘봄학교 대상 지속가능한 전통문화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통문화체험지도자와 예절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예절연구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참가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통문화 특성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의왕시 전통예절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협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포일동 505-42 일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의일로 버스정류장, 정문 사거리 교차로)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삼동 192-56 일원)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혼잡을 가중 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24시간 무인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29일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공세1지구(공세동 19번지 일원, 304필지)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한다. 또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서 제출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선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은 안산 지역 산업의 역사와 변천을 보여주는 소장품을 수집하기 위해 유물 공개 구입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구입 대상 유물은 ▲과거 안산 소재 기업에서 생산된 산업 분야별 부품 및 완제품 ▲안산 반월․시화공단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한국 현대사 가운데 안산시 생활사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신청은 관련 유물을 소유한 개인 소장자, 법인 또는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자 등이 할 수 있다. 접수된 유물은 평가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유물 매도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산업을 주제로 하는 대표 박물관으로, 구입․기증․기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장품을 수집해 왔다. 현재 경기도 등록 문화유산인 ‘기아 경3륜 트럭 T600’,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 ‘목제 솜틀기’ 등을 비롯해 1만 3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