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교통국과 건설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건소위는 도로 안전과 대중교통 정책, 건설경기 활성화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전반에 대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세종–공주 BRT 노선 구축 사업이 올해 6월 공사 완료 후 시범운행을 거쳐 10월 개통을 앞둔 만큼, 초기 운영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 확보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세종–청주공항을 연결하는 BRT 노선으로의 단계적 확장 필요성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와상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속적인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 중인 사설구급차 지원 확대 시범운영과 관련해, 실질적인 이용 수요가 높은 병원 간 이동까지 포함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기서 위원(부여1·무소속)은 “DRT버스 도입 과정에서 지역 택시 업계의 우려와 반발이 나타나고 있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6일 현재 창원시 소유인 국립 3·15 민주묘지 부지를 국가가 매입해 위상을 높여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박선애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이날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립 3·15 민주묘지 국유화를 위한 시유지 매입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3·15 민주묘지는 지난 2002년 국립묘지로 지정돼 현재 국가보훈부가 관리·운영 중이다. 그러나 전체 12만 8501㎡ 부지는 창원시 소유다. 박 의원은 3·15 민주묘지가 1960년 발생한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국가적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국가가 모든 것을 직접 관리하는 시설이라는 상징성이 약해질 수 있다”며 “국립묘지 위상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유지를 국가가 매입해 완전한 국유화를 실현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릉시의회는 26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며, 오는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고 김홍규 강릉시장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따른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권순민 의원의 “강릉시 재정집행의 전략적·적극적 운용방안 제안”을 주제로, 김현수 의원의 “강릉형 관광경찰제 도입 제안”을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의원연구회의 구성·등록·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연구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안됐다. 최익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강릉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회로 강릉의 방향을 가다듬고 미래로 이어지는 디딤돌을 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전북도정이 국민주권 시대가 요구하는 투명·책임 행정과 괴리된 도정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빈 공약과 성과 부풀리기, 보여주기 행정으로는 전북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없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슬지 의원은 민선 8기 공약이었던 ‘새만금 디즈니랜드’를 대표적 사례로 들며 “싱가포르 센토사, 두바이를 연상케 하는 개발을 약속했고, 2024년 업무협약 체결 시점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그 어떤 실체도 남아 있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관영 도지사의 호언장담은 흔적 없이 사라졌고, 도민은 기대는커녕 믿음조차 가질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라며, “구호만 요란한 이벤트성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행정 실패이다”라고 비판했다. 대표 성과로 홍보된 기업유치 실적 역시 사실과 큰 차이가 있다. 전북도는 17조 원 투자유치와 약 2만 개 일자리 창출을 홍보해 왔지만, 도 내부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실제 투자 실적은 6,880억 원, 일자리는 78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회장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23일(금)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2026 고립·은둔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2026년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추진을 앞두고, 도의회와 경기도청, 도내 20여 개 민간 협력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도의원, 관계 공무원,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지원 사업 추진 계획 공유 ▲사업 운영상의 개선 과제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재훈 의원은 개회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경기도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지만, 이제는 단순 상담 중심을 넘어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보다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청년을 직접 만나고 있는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는 26일 중원유스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린 하대원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하대원동 주요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공유됐으며, 주민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부터 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안광림 부의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곧 의정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시정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하대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인의 교육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평생교육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이용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정보화 역량 강화와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 어울림 평생학습 △집합 정보화 교육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어울림 평생학습은 턴앤스윔, K-POP 무브, AI 컴퓨티어, 힙한핏합 등 24개 과정으로 운영돼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집합 정보화 교육은 AI 기반의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부터 모바일 활용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는 2025년 국내 주요 웹툰 공모전 4개 부문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작가 양성 및 창작 교육과정을 통해 장애 예술인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 모집공고는 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가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은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광주·성남·용인·안성·화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최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및 공동 건의서 서명식’의 후속 조치다.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1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공식 출범했으며 이번 장관 면담과 공동 건의문 전달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외 활동이다. 7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건의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와 후속 행정 절차에 대해 공동 대응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6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손뜨개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 행사를 마쳤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손뜨개 기술을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실과 바늘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코바늘 사용법과 기본 뜨개 기법을 익히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카드지갑을 정성껏 완성했다. 비록 서툰 솜씨이지만 직접 만든 지갑을 보며 큰 만족과 성취감을 느끼는 등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란 회장은 “손뜨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내는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와 소통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