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난 3월 16일부터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종훈은 남자 -90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조영학(포항시청)을 밭다리 기술로 한판승, 4강에서는 이준성(경남도청)을 기권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김재민(한국마사회)을 상대로 어깨로매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종은 남자 +100kg급에 출전해 전 경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장유민(용인대학교)을 밭다리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는 백두산(한국체육대학교)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으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이승엽(KH그룹유도단)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종훈과 김민종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전산실 화재나 해킹 등 다양해지고 예측이 어려운 재난 위협 속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양평군 정보시스템 종합 재난 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비상 상황에서도 행정망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 정부 정보 보안 지침에 따라 핵심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데이터정보과를 총괄부서로 지정하고 ‘관심(Blue)’부터 ‘심각(Red)’까지 4단계 위기 상황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특히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시간 이내 서비스 정상화하고, △데이터 손실은 최대 1시간 이내 범위로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스템 관리 업체와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오는 3월 24일 핵심 정보시스템(새올행정시스템, 온나라시스템, 군청 대표 누리집 등)을 대상으로 백업 데이터 복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수풀로 대심리 광장에서 ‘대심지구 수변생태벨트 공동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水)과 풀, 그리고 길(路)이 만나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칭으로, 수변녹지 조성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광석 양평부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풀로 대심리’는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외 17필지 일원에 약 15,639㎡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자연형 습지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 특히 국수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기존 습지로 유입시켜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존 식생과 수체계를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높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주요 수입국의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배 꽃가루 수입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배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과수 꽃가루 자가생산 시범사업’과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배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는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주 수입국인 중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과 꽃가루 가격 상승이 함께 하면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꽃가루 자가생산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수인 ‘추황’과 ‘금촌’400주를 지원하고, 화분 개약기 4대와 약 채취기 9대 등을 보급했다. 이를 통해 농가가 직접 배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자급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불균형 등으로 인공수분 작업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배 재배 과원에 인공수분기 40대를 보급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가 직접 찾아가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복지센터에서 마련한 각종 복지사업 안내와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에서도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운영하겠다”며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순군의회는 3월 18일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무위원회는 화순 사평빨래방과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현장방문했다. 화순 사평빨래방을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등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화순 사평빨래방은 군민 만족도가 높은 화순군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인 만큼,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인력 확충 등 필요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해당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재 주민자치회 등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유사·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청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세현)는 화순군 거점소독시설과 능주 영벽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오정일반산업단지 환경오염 우려와 관련해, 검출된 물질의 수치가 법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도 안전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오정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자, 대기질과 악취, 특정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검출된 물질은 흡연·음식 조리·자동차 매연·새집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검출 수치 모두 법적·환경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름알데히드의 검출 수치는 10.650ppb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어린이집 공기질 기준 65ppb의 약 16% 수준이다. 벤젠 검출 수치는 0.2ppb로,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5㎍/㎥, 약 1.57ppb)의 약 12.7%에 해당한다. 비소는 0.011ng/㎥가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EU) 기준 6ng/㎥의 0.18% 정도다. 부천시는 단순 농도 비교에 그치지 않고, 시민 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드러난 공식 홈페이지 운영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집행부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18일 열린 제254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섬박람회는 여수의 미래 관광과 도시 브랜드를 좌우할 국제 프로젝트”라며 “공식 홈페이지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이자 여수가 세계와 만나는 디지털 관문이지만 현재 운영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홈페이지 관리 문제를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송 의원은 “공지 게시판에 자료를 올리는 것과 시민이 체감하는 정보 제공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이용자는 게시판을 찾아다니지 않고 메인 화면과 주요 안내 페이지에서 한눈에 정보를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일정, 주요 프로그램, 관람 안내, 교통 정보, 입장권 정보 등 핵심 콘텐츠가 구조적으로 정리되지 않고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이 같은 구조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게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포충기, 유문등 등의 3월 조기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방역 관련 장비 총 101개의 상태를 확인하는 사전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해 인체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1-2번 분사해 해충의 접근을 막는 장비이며, 포충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 및 퇴치하는 방제 장비다. 3월 17일 기준, 일산동구 주요공원 및 해충발생 다발지역 등에 고양시 최대 개수인 101개의 방역관련 장비들이 설치돼 있으나, 일산동구보건소는 쾌적한 건강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오는 3월 중으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의 방역 관련 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호수공원에 설치된 기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8대의 오래된 사인물 디자인을 교체해 시민들이 정확하고 올바른 장비의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졌다”며 “방역 장비 점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광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중앙새마을금고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 3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주중앙새마을금고는 광적면에 소재한 금융기관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장학기금 기부, 저소득층 성금 및 백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주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상희 양주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주중앙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