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9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신규 위원·재위촉 위원 각 6명이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위원장인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촉식 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했다. 위원들은 수행기관의 전문성, 사업 수행의 적정성·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자문 ▲교육·훈련 등 지원 사업 자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자문·심의 등 다문화 정책 전반에 걸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수원형 다문화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 직무연수(8기, 9기)를 마쳤다. 10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국어·한문·사서 교과의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의 9기 등 총 576명의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에 초점을 뒀다. 연수는 신규 교사가 경기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 소양 ▲교수 역량 ▲학생 이해 역량 ▲교직 실무 역량의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대면 연수에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사례 실습과 선배 교사와의 대화,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를 주제로 한 사례 나눔을 통해 신규 교사가 교실과 학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학부모 상담,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변화하는 경기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1기를 오는 3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뇌튼튼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버 체조로 구성된 치매 예방 운동, 혈압 측정, 기초 건강상담, 퍼즐, 학습지 등 치매 교구를 활용한 비약물 인지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치유 프로그램’과 농장 문화 체험을 병행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들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양육 준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힐링태교 임산부 꽃꽂이 교실 ▲난임부부 꽃꽂이 교실 ▲신생아 건강 교실 ▲모유 수유 교실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며, 각 프로그램은 각각의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임산부 및 난임부부 꽃꽂이 교실은 임신 준비 과정과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산 이후 가정 내 돌봄 준비를 위한 신생아 건강 교실은 신생아의 발달 특성과 이상 증상 대처, 수유·목욕 등 기본 돌봄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유 수유 교실은 3월 20일과 4월 30일에 각각 1회씩 진행되며, 올바른 수유 방법과 수유 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등 모유 수유 실천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은 영아기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도 폐쇄,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1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속에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뽑는 ‘바이오분야’에서 경기도내 대학이 모두 선정된 것으로 명실공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도는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 원(매년 29억 원)씩, 총232억 원의 막대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여기에 대학별로 4년간 2억 원(연 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해 첨단인재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아주대는 인공지능(AI)-바이오의약품 등 융합바이오 중심 R&D 역량강화’를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37조에 따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다. 두 대학은 집중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기초교육 강화, 우수교원 확보,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 첨단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해 바이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구역통합 법안에 대해 19일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대전시장이 제출한 의견청취의 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반대의견으로 의결했다. 이어 이한영 의원이 ‘시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자치권․재정 확대를 전제로 하는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며, 시민 의견을 다시 묻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통합이 시민의 이해와 공감속에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 강화 및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촉구 건의문',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지역 현안 공동대응에 나섰다. 특히 최익순 협의회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을 제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한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계류되어 있어 정부와 국회의 특별자치도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 국회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즉시 심사 및 처리 촉구 ▲ 정부의 권한 이양과 규제 혁신이 포함된 제도 개선의 뒷받침과 특별법 개정 적극 협력 ▲ 강원특별자치도가 균발전의 실질적 모델로 자리잡을수 있는 후속 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일반·휴게 음식점의 노후화된 주방환기시설 교체·청소비용을 지원하는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주방의 노후화·오염된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 교체·청소비의 80%(업소당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지원 대상이다. 소규모 업소(100㎡ 미만)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정음식점(모범음식점·안심식당), 음식문화개선 시책 참여 업소는 우대한다. 공고일(2월 10일)로부터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업 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2025년 동일 사업·유사 사업(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지원)으로 지원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 검색창에서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3월 3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전 9~6시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