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송린이음터도서관은 상반기 특화프로그램으로 전 과천국립과학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5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린이음터(화성시 만세구)에서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지구멸망 프로젝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특히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통해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린이음터도서관은 ‘공유, 생태’를 특화 주제로 하는 도서관으로 그동안 생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송린이음터와 종이컵 사용제한, 지구의 날 행사(소등하기) 등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정모 관장의 특강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환경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특강 수강생 모집은 4월 20일 10시부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신규 입주팀 3개소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빛소리담 ▲마음결협동조합 ▲아띠컴퍼니가 참여해 약정을 체결하고 입주팀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팀은 문화예술 교육, 시니어 교육, 공연 콘텐츠 기획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팀으로, 약정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입주를 포함해 현재 창업보육실에는 총 3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입주팀에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 컨설팅, 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창업보육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연대경제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창업보육실 입주팀을 수시 모집해 유망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 명은 21일 오후 1시 여의도에서「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장과 농민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 ․ 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 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다섯가지 요구사항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 [ 조합장 96.1% 중앙회장 직선제 반대... 현장 외면한 일방적 규제에 강력 반발 ] 이번 결의대회의 배경으로는 최근 실시된 전국 조합장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조사 결과, 96.1%가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식품부 직접 감독권 확대(96.8%) ▲외부 감사기구 설치(96.4%) 등 주요 쟁점에 대해서도 압도적인 반대 의견을 보였다. 이는 정부의 감독 권한 확대 등 농협 개혁방향이 농협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현장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결의대회는 일회성 행동이 아닌, 지역 농축협과 조합장 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1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체험활동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사업 분야 공동 협력과 자원 교류를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미래세대 동행’ 프로그램의 추진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세대 동행’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진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된다. 재단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초청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이주배경 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이주배경 센터와 수련시설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해 나가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 공연과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만나다’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9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재한줌머인연대가 공동 주관한 ‘제21회 보이사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이사비 축제’는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대 소수민족인 줌머인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기념하며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외부 초청 인사와 재한줌머인연대를 포함한 주민 약 5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줌머인 공동체와 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 꼬꾸메풍물단의 행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공연과 K-팝 공연, 의상 체험, 줌머 전통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시민과 줌머인 공동체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병수 시장은 “타국에서도 문화와 전통을 소중히 지키며 보이사비 축제를 이어오고 계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포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국적과 민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상 속에서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강사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의 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은퇴세대 지역 주민의 우수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시민 주도형 지식 공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니어 시민 강사 공개모집과 수업 시연을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의 강사가 세대별·관심사별 맞춤형 주제로 8가지 지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두 개의 패키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5월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 패키지’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고 싶은 시민을 위한 필수 지식 강좌로 구성됐다. ▲퇴근길 뇌를 깨우는 알쓸과잡(김경희) ▲인공지능(AI) 시대 생존 전략(최성규) ▲내 손 안의 인공지능(AI) 비서 200% 활용법(정복매)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리는 꿀잼 파닉스(허지영)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어서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는 2차 ‘일상을 풍요롭게, 라이프 힐링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 새로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개관행사에 참석해 조원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행사는 ‘더 넓은 공유, 더 깊은 배움, 조원에서 만나는 경기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디지털 교육 혁신과 행정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활동과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이애형 위원장은 “오랜 시간 경기교육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현대적인 감각과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하며, “조원청사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교육 가족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청사가 향후 경기교육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교육의 질적 도약과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원청사는 광교 신청사 이전 이후 기존 유휴청사를 재구조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 레전드 선수들이 19일 수원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박지성,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판데르 사르 등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오지에프씨(OGFC, The originals FC)는 연무대에서 국궁을 체험한 뒤 화성어차를 타고 장안문,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를 찾았다. 점심 메뉴는 수원왕갈비였다. 수원시는 선수들에게 수원양조장협의회 업체가 생산한 전통주, 수원 방문의 해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오지에프씨(OGFC)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의 기획으로 탄생한 신생 독립 구단이다. 수원시가 수원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슛포러브에 오지에프씨 선수들의 수원 역사·문화 체험을 제안하면서 이날 방문이 이뤄졌다. 오지에프씨(OGFC)는 이날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의 레전드 선수들과 경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수원의 관광 자원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뤄진 맨유 레전드